임고 붙은 경력있고 학교 생활 해본 사람들로 사대 교수 뽑아야된다 생각함.
수능은 다 시험치니까 그 시험에 대한 이해가 있기도하고 3개월간 교육기간 가지는데 임고는 교수들 시험치지도 않은
사람들로 문제내니까 문제 ㅈㄴ ㅈㄹ내게 내고 학습자 고충이고 나발이고 지들 내고싶은대로 책 권수 늘림.
자기들이 막말로 이과 계열 제외하고 임고 수험생이랑 같이 친다? 다 밟힐듯? 난 역사인데 한국사 교수가 서양사/동양사 공립 임고 수준 지식 문제 못풀거라 장담함. 지식을 아는거와 푸는건 ㅈㄴ별개니까. (교수들이 지식이 부족하다x 훈련 부족o).

적어도 임고 교수들은 임고를치고 교사 운운해야된다본다.
학교 교육 현장(초-고)대상 교육과 성인 대상 교육은 ㅈㄴ다름
늘 역교론은 읽을때 마다 현장 적용 불가능한걸 뇌피셜로 싸대고, 책은 신간 또 늘어나고 그래놓고 사교육 듣는 학생들 비난하는 집단이 교수임.
난 ㄱㄱ팀에서 모 강사 별로 안좋아해서 드랍했다만
역교론 이 강사덕에 구제 받은 사람들 많을꺼다 ㅇㅇ.

세줄 요약
1.교수 임고붙은 사람이 되야된다봄
2.임고붙고 학교생활 해봐야함
3. 걍 개소리다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