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패드 프로? 그건 사람들이 인정하면 많이 팔릴거고 ㅋㅋㅋ 

어차피 샤오미는 예전같지가 않아서 바닥이다.

내가 써본 12.7은 무엇보다 큰화면이 가장 큰 매력이다.

레드미패드 프로는 12.1인치 

겨우 0.6인치 차이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크기 체감이 된다.

그리고 빠른 ap의 성능도 12.7의 장점이다.

디스플레이 색감도 가격대 비 괜찮다.

ppi가 나름 좋아서 색감이 진하고 밝고 깨끗하다.

여기다가 3k 해상도까지 겸비해지니 글자도 아주 깨끗해보인다.

다만 단점이라고 하며 최대밝기가 그렇게 밝지가 않다는거

그리고 최대밝기로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거.

근데 이거는 어느 기기나 마찬가지 아닌가?

50프로 밝기, 가변주사율로 사용하는 놈들에게 배터리 조루 해당하지 않는다.

주사율까지 낮추면 더 오래가겠지.

이게 단점이라고 할수가 있다.

근데 시바 내가 직접 사용해보니까 배터리 생각보다 오래가고 밝기도 괜찮아.

븅신들이 눈뽕맞을라고 이 커다란 태블릿을 밝기로 백프로로 사용하나?

그것도 침실에서 사용한다면서 이걸 어두운 곳에서 백프로?

나중에 눈깔 급노화온다.

밝기 적당히 써라.

암튼 팩트는 사요신 12.7이 레드미패드 프로따우보다는 모든 면에서 좋다는거

이게 팩트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서 12.7에 비빌만한 탭 하나도 없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