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잘해서 바텀 시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했다.

4.따효니를 방송목적으로 뽑았다. x

룩삼이 제 1순위 였고, 어쩔수 없이 포인트부족으로 따효니가 합류했다.

5.따효니를 스갤방패로 사용하려 했다. x

애초에 그럴거면 괴물쥐 코치도 영입하지 않았다. 서로 합의하에 괴물쥐 코치까지 영입.

6.쌍베를 건드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다 o

쌍베가 못했을 때, 정글에 개입하고 싶어했지만 정글에 대한 모든 것을 행수 코치에게 전담했다.

7.대기업 유찰매물 한동숙과 따효니 중 한동숙은 어느팀에서 방송각으로 원했으나 따효니는 모든 감독들이 기피했다 o

이유는 갤러리에서 '플레임'으로 검색해도 다 나온다. '와디드'보다 독보적임.

8. 플레임은 따효니에게 베인을 시켜 따기방패를 시전하려고 했다. x

따효니가 은근히 잘버티자 cs적게 먹더라도 하이퍼캐리가 될 수 있는 베인을 생각했을 뿐 따효니를 방패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