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NKVD식 변증법.jpg ㅇㅇ
- 요즘 애들은 뭔지 모르는 물건 ㅇㅇ
- 한문철 또 떴다 (주차중 장난) 차갤러
- 싱글벙글 20년전 베스트셀러 영단어 교재 예도리
- 어쩌면 피해자 될 수도…"무서워서 살 수가" 공포 계유
- [레딧 번역] 에시모 총기 안전 논란, 양붕이들의 생각은? 팬서비스
- 미붕이가 노후대비 하는 만화....manwha 퀸지사와
- 올림픽 공원 출사 FUJl
- 손석구가 출연하고 싶은 예능 긷갤러
- [스압] 브로큰 연대기 28화- 영광을 향한 여정 조커스팅아재
- (초스압) 오들오들 부모 등골 브레이커, 캐치티니핑 ㅇㅇ
- 어제 KTX궤도이탈 서울역 후기 ㅇㅇ
- 망했다는 나이키 근황 ㅇㅇ
- [C] "러 주민도 공포와 혼란"…우크라전 2년 반만에 '새 국면' 연방통신위원장
- (호주) 1922년산 목재 전동차 TAIT 시승 후기 3075
흔들리는 트럼프...'파죽지세' 해리스, 경합주 까지 위협..jpg
https://youtu.be/zwQmmkqayhU?si=omJOroGw4JEyZ2Rj [자막뉴스] 흔들리는 트럼프…'파죽지세' 해리스, 경합주까지 위협 / YTN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말 행진이 또 이어졌습니다.경제 정책을 설명하는가 싶던 연설은 금세 인신공격으로 돌변했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공약을 공산주의 국가 조치에 비유하며 맹공을 퍼붓고, 해리스는 여전히 바이든보다 쉬운 상대라고 주장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youtu.be트럼프햄 많이 불안해보이네 ㅋㅋㅋㅋㅋ- [A+J] “오늘 투표하면 해리스 승리”…‘선벨트’ 지역서도 상승세미국 대선 소식입니다.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전당대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최근 상승세인 해리스가 과연 11월 대선까지 지금의 기세를 끌고갈 수 있을 지 관심인데, 오늘 당장 투표를 하면 해리스가 이긴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상승세가 쇠락한 공업지대 '러스트 벨트'에 이어 미 남부 '선벨트' 지역까지 번졌습니다.뉴욕타임스가 이달 초 선벨트 유권자 267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리스와 트럼프의 경합주 4곳 평균 지지율이 48%로 동률로 나타났습니다.석 달 전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트럼프에 9%포인트 밀렸던 것과 비교하면 해리스의 선전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지역별 지지율에서도 해리스는 애리조나와 노스캐롤라이나 2곳에서 우위를 나타냈습니다.이 중 노스캐롤라이나는 2020년 대선 당시 7개 경합주 중 트럼프가 유일하게 승리한 곳이기도 합니다.이번 조사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해리스의 지지율이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보도했습니다.워싱턴포스트는 "해리스가 미 대선의 지형을 바꿨다"며 "만약 11월 대선이 오늘 열리면 해리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전체적인 득표수는 트럼프가 더 많을지 몰라도 승리한 주의 선거인단표를 모두 독식하는 미국 선거 특성을 감안하면 현재 우위인 주가 많은 해리스가 유리하다는 겁니다.해리스 캠프는 현지시각 내일부터 나흘 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58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기세가 거셉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던 남부 '선벨트'에서도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바이든 대통령 사퇴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9%포인트 앞섰던 남부 '선벨트'가 경합지가 됐습니다.현지시간 17일 뉴욕타임스가 남부 4곳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모두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각 2곳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일주일 전 공개된 북부 '러스트벨트' 3곳에선 트럼프를 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워싱턴포스트는 해리스 부통령이 두 벨트 중 한 곳에서만 승리하면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미국 대선이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왔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여론 지형에 중대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전당대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첫날 해리스 부통령과 나란히 올라 '해리스 시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막말을 자제한다던 트럼프는 원색적 비난을 이어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654
작성자 : 몽쉘통통고정닉
"살아 돌아와서 감사하다" 열대야 달리기대회서 28명 탈진 ㄷㄷ
안전요원이 없었다 ㄷㄷ근데 이거 어디서 본 광경인데....?바로 올해 4월 부산마라톤"협회"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거임전국마라톤"협회"협회 진짜 세무조사 한번 받아야 할 것 같다.- 썸머 나이트런(이라고 부르고 지옥이라고 읽는다) 후기 몸 상태도 안좋고 여친도 같이 참여해서 완주만 하자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C그룹에서 출발했고 초반에 3키로 뛰었을때 구급차가 지나가더군요 여친도 너무 더워하고 힘들어해서 그때부터 걷뛰를 했습니다 근데 사이렌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울리고 키로당 몇명씩 쓰러져 계셨어요. 심지어 의식이 없는분도 계셨습니다(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최대한 무리안하고 목표만 달성하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걷뛰해서 무사 완주했습니다. 대회운영은 너무 별로였어요. 조명은 안켜져서 바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급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다시 참가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쓰러지셨던 분들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사 완주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 썸머 나이트런 후기 (장문 및 요약 有 )맨아래 요약있음요10km 53분정도인데 지인이 완주가목표라 같이 뛰기로함 2시간이내들어오기로(2.5런 0.5 걷 형식)길게쓰면 한도끝도없이 길어질거같아서 일단 줄여보면사람이 진짜 많았음 그래도 물건 맡기기나 이런건 큰 문제는 없엇던것같음시작라인부터 줄 서있는거보고 조금 쉼상찮다 느낌 일단 C그룹에서시작1. 일단 출발선만지나면 굉장히 넓어져서 동시에 출발한사람중에 속도빠른사람들은 알아서 잘치고 나가는듯함2. 살짝 코너돌고 차도 쭉갈때는 길고 괜찮아보였음 2.5km 구간에 급수대 한 4개정도 있었음(무난하게 잘마심)3, 좀 더 가다보니 반대쪽에서 오는사람들 보이던데 그옆에 급수대가있어서 그게 5km 급수대인지 7.5km 급수대인지 궁금했는데 그건 7.5였음4. 한 4km정도부터문제 이게 앞선분들은 아직 해떠있을때라 괜찮았을수도있는데 우리떄는 이미 달이떠있는데 여기에 전봇대나이런게하나도없음 주로도 좁아서사람들 슬슬 많아졌고 앞서말한 반대쪽에서 오시던분들이 진행요원한테 뒤에 한사람 쓰러졌다고 말함 이때부터 조금 무섭5. 달빛받으며 지나서 조정경기장 외곽쪽 러닝시작 (새카맣고 안보이기시작 5km 쯤에 급수대있을줄알았는데 이게 펼칠자리가없어서 그런지 좀더 뒤쪽에 있었음->여기서는 음료부족 및 사람부족 음료주시는분이 두분인가있었고 종이컵은아예없었음 바닥에 물있길래 바빠보이셔서 그냥 꺼내서 먹음그리고 바닥에 과속방지대처럼 설치된것들있었는데 그거양옆에 형광봉같은 빨간색? 꽂아놓고 사람도있어서 조심하긴했음6. 사이렌소리울리기시작 뛰고있는데 저뒤에 보이길래 몇사람들이 같이 악씀(구급차지나갈꼐요 비켜주세요!!!)-> 이때좀 무섭 저소리말고도 아까 사이렌소리 잠깐들었던거같은데..7. 5.5쯤인가 지나서 이제 조정경기장 안쪽(그러니까 강 바로옆쪽으로 쭈욱 달리기시작 (이땐 저어기 반대쪽에 피니시라인보임 n으로 가서 결승선가면됨8. 물론 여기도 잘 안보임 주로가좁긴해서 제쳐가시는분들 진짜 고생많으셨을거같음 까막득함진짜로 9. 이제아까본 7.5klm 급수대쯤 가는데 사이렌소리가 거의멈추질안음 ㄷㄷㄷㄷ10. 물마시고 힘내보자하면서 출발하는데 곧 앞에서 어떤여자분 안보여서 넘어지심 옆에 남자분이 챙겨주심 ㄷㄷ11. 이제 n에서 동그랗게돌고 직선주로만남았는데 왼쪽에 진짜 심각하게 검은옷입고 쓰러져계신분이 숨도 너무힘들게 막 계씸 이떄가 진짜 무서웠음12. 8.9인가 갔었을때 안경쓰신 소방관계자분 계셧는데 뛰지마세요!!! 뛰지마세요!! 걸으세요 하심13. 7.5부터 10km 완주할때까지 쓰러진분 한 다 네분정도봤고 무전기로 여기오셔야해요 몇번들음1시간 40분 조금넘어서 완주... 14. 뚜벅이라 집 걸어가는데 차 진짜 못나오고 구급차들도 다못나오고있던데(행사장에서 그 하남경기장 입구까지 한 3km 걸어가는데 난리도아님.,..)15. 폐회식인가 축하공연도 취소한것 같았음 뭔가 운영이이상하다생각했고 무섭기도했음 그래서 런갤이네 썸머나이트런 자게보니까 난리도아니네요...-------------------------------------------------------------------------------요약1. 시작자체는 나쁘지않았떤것같은데 진짜 사람이 많았음 주로가 너무좁았고 사람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다.2. 구급차가 주로에 다녔고 쓰러진사람 여럿봄3. PB까진아니더라도 기록위해 뛰시는분들은 안될거같음 그리고 차가져오신분들은 진짜 역대급 헬이었을거같음4. 다음에 하면 인원수 이대로하면 참석 안할듯함..- 썸머 나이트런 후기그냥 하나부터 끝까지 좆같았음 시작 전부터 이 인원이 이 좁은길 가는거에 대해서도 걱정됐었는데자동차길에 매연에 눈뽕에7키로부터는 사람 계속 쓰러져있길래 계속 응급조치하고 구급차 기다리느라 1시간 40분에 들어옴물론 여름훈련되지도 않은사람이 만만하게 보고 뛰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근데 응급,안전요원 배치도 너무 없었고난 길이 개좁고 어두워졌는데 경기장 라이트 안킨것도 겁나 의문이었음피해 입으신분들은 잘 회복하시고 주최측 상대로 손배 때리시길이건 주최측 과실이 너무 큼- 전마협 회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석근아재 영향력 역시 마스터즈의 대부- 양반은 못 되네 전마협 나이트런 사과문(주차비 환불)할말하않- 미쳐버린 전마협 근황.JPG실시간으로 여론 관리중 ㄷㄷ
작성자 : 런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