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팩트체크) 내가 느꼈던 연두부, 피유, 소풍왔니

팩트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14 16:13:27
조회 620 추천 7 댓글 3
														

a67020ad061776ac7eb8f68b12d21a1def7f196aac

--------------------------------

스갤과 스붕이들! 오랜만이다.


오늘은 내가 그동안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았던 스트리머들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한다.


왜 글 내용에 남자 스트리머는 없고 여자 스트리머만 있냐고?

아놔; 나는 지금 감수성 풍부해지는 글을 쓰고 싶은건데

얍얍이나 녹두로 생각하면서 그게 가능하겠냐고; ㅡㅡ+ ㅇㅋ?


뭔 소린지 알아들었으면 그럼 시작하겠다.

--------------------------------


[ 연두부 ]


a14a00ad1413782abe665a59f65ad2fc3fc15a855b62166f1b9e9ee6716a271a


내가 연두부에 대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스붕이들이 의외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연두부는 다음팟(?) 시절부터 시청했었던 오래된 방송이고 시청자이고 팬이다.


방송을 자주 그리고 쭈욱 시청한 건 아니지만 

마음 한 켠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 그런 느낌의 스트리머랄까?


연두부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항상 봄날의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반짝거리며 빛나는 햇살, 포근한 온기, 부드러운 바람, 은은한 꽃향기


연두부의 방송, 연두부라는 스트리머를 보고 있으면

뭔가 치유되고 용서받는 그러한 성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왜 그러냐고? 나도 몰?루; 그냥 난 그런 느낌을 받아.


[ 감수성 눈물 연둡 ]

a14a00ad1413782d86575d79ca8175732ec1d09222515b09687af09b8ad1

a14a00ad1413782d86575d79ca8176733dfb47d5086cafd33c678e726a01

a14a00ad1413782d86575d79ca8177733dc927cdbe6fb59522d14a13f3a4

a14a00ad1413782d86575d79ca81707365799140c038fd9398503d8d7640


[ 한복 연둡 ]

a14a00ad1413782b9b435d66c391746c8460ca35294a3abda1ab111f5a3d8b51

a14a00ad1413782b9b435d66c3817673db371802e728f2a65e2085c8cf8ca4

a14a00ad1413782b9b435d66c381777392bfeb8e61ffeb517d863f07ea4efa25

a14a00ad1413782b9b435d66c381707309b9050a757d043306b63e8fc00b0c


a14a00ad141376a167b9f68b12d21a1d718f72b213bd75

a76033ad351fb54cb6332d419b33fd73e814596823bca1fdf3c7459d4f1aceca31

장난기 많고 엉뚱한 부분도 많아서 재미도 두배! 힐링도 두배! 


내가 지금까지 인터넷 방송 보면서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라고 느꼈던 두 명이

연두부와 도여사.


[ 사업은 잘되나? 어디서든 행복하길 도여사 ]


a65234aa121eb444a2f1dca511f11a394a0c99422de86e3bc3


--------------------------------

아놔; 글 내용은 많지 않은데 이미지가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하다;

피유랑 소풍왔니의 방송에 대한 느낌은 나중에 또 생각날때 그때 쓰는걸로;


스트리머들! 스붕이들! 모두 행복해! 화이팅!

--------------------------------


[ 짤방 찾아보며 정리하다가 뜬금없이 추가해보는 룩우스 추억짤 ]


a66f38ac352eb45b96ff5a5ed691affe126e4d9afeddfe252651ffcba8b22e5a389266956bc06ef32bc7328344f53ef188e14b


a66f38ac352eb45b96ff5a5ed691affe126e4d9afeddfe252651ffcba8b22e5a38926695778474e40cd9088479eb4bf31c09c71a


a67e19aa1f02b44caaf1d1bc10f11a39dcc7ad542602774fde72


--------------------------------

3줄요약:

인터넷 방송에 대한 시간들을 돌아보다가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것들도 있고

심심하기도 해서 오랜만에 글 써봄;  ㅃㅃ

--------------------------------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1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1065786 ㅋㅋㅋ 아니키 얍얍 진심대화 ㅈㄴ 웃기네 ㅇㅇ(222.112) 22.01.03 49 0
1065785 속이 뻥~~~~ ㅇㅇ(119.69) 22.01.03 15 0
1065783 아니키 그냥 와뉴 존나돌리네 ㅋㅋㅋㅋㅋㅋ ckd(125.242) 22.01.03 114 0
1065781 아니키 씹호감 ㅋㅋㅋㅋㅋㅋ ㅇㅇ1(221.151) 22.01.03 25 0
1065780 우리형 씹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7.112) 22.01.03 19 0
1065778 씨발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4) 22.01.03 78 0
1065777 스갤에서 푸린 안까여서 다행이면 개추 ㅇㅇ(221.146) 22.01.03 56 5
1065776 근개비 미친개들 여스마다 물어뜯는 정병들 ㅇㅇ(223.39) 22.01.03 15 0
1065775 한동숙) 푸린아 와디드3일 그거 개소리야ㅋㅋ 로즈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3 220 3
1065774 칸)와디드 믿지마라 개소리다 ㅇㅇ(114.200) 22.01.03 42 0
1065771 칸: 첫날끝나고 와디드욕 카톡으로 2시간했다 [76] 밖을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3 21445 339
1065772 한동숙세탁기 전원버튼 눌렀는데 얍얍이 세탁기 부셔버리노 ㅇㅇ(118.221) 22.01.03 113 2
1065770 원딜새기 낄때끼... zz ㅇㅇ(123.100) 22.01.03 40 0
1065769 아니키 씨발 ㅋㅋㅋㅋ가면 벗어던졌네 ㅋㅋㅋ ㅇㅇ(1.224) 22.01.03 55 1
1065768 아니키) 푸린아 와디드 말 믿지마 개소리야 ㅇㅇ(106.101) 22.01.03 66 3
1065767 똥견죽었다는병신들한테팩트)축리웹기싸움중이다 ㅇㅇ [2] ㅇㅇ(221.140) 22.01.03 72 1
1065766 칸 "와디드의 3일 개소리 씨부린거 믿지마" ㅇㅇ(125.189) 22.01.03 81 4
1065765 얍칸예푸 이새끼들 엥간 좆같았나봄 ㅋㅋ ㅇㅇ(218.159) 22.01.03 53 0
1065763 공동의 적 하나있으니까 나머지가 친해지노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114) 22.01.03 34 0
1065762 와디드 그냥씨부린거야 ㅛ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1) 22.01.03 6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