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or Korean culture is not shit. It's interesting. That's why I spent most of my adult life learning it. Korean society, however, is shitty and filled with problems - in my "seasoned" opinion.

Second of all, I am also American, thank fucking god. Even with all of the issues America faces, guaranteed freedom of speech and freedom of expression - look at all the Koreans attempting to silence my thoughts, observations and opinions; if I was Korean I'd be scared to even write a post.

Culture and society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in my opinion. Culture is language, culture is music, culture is food. Society is more political in nature. Society is about government, it is about expectations, it is what a group of people "collectively" do, not individually, regardless of their culture.

You can have rich cultures with "bad" societies (see China), likewise, you can have countries that don't have a specific culture (like the U.S.), but have a rich society.

I criticize Korea's society, not just from my personal experiences, but hundreds of other foreigner's experiences. Not just from our experience, but also the shit Korean's have to go through to survive or blend in Korea is fucked up and results in mental illness for many people.

You may take offense to my observations, and that's fine. I'm not trying to make friends or be nice

"한국" 혹은 한국 문화는 똥이 아니다. 신기해요. 그래서 성인기 대부분을 배우는데 썼어요. 그러나 한국 사회는 형편없고 문제로 가득 차 있다.
둘째로, 나도 미국인이야 다행이야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 보장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 내 생각, 관찰, 의견을 침묵시키려고 하는 모든 한국인들을 보세요; 만약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나는 게시물을 쓰는 것조차 두려울 것입니다.

문화와 사회는 제 생각에 매우 다른 두 가지입니다. 문화는 언어, 문화는 음악, 문화는 음식이다. 사회는 본질적으로 더 정치적이다. 사회는 정부이고, 기대이며, 문화와 상관없이 한 집단이 개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으로" 하는 것이다.
'나쁜' 사회(중국 참조)와 함께 풍요로운 문화를 가질 수 있고, 마찬가지로 (미국처럼) 특정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풍요로운 사회를 가질 수 있다.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수백 명의 다른 외국인들의 경험에서 한국 사회를 비판합니다. 우리의 경험상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혹은 섞이기 위해 겪어야 할 것들이 엉망진창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질환으로 귀결된다.
제 관찰에 불쾌하실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친구를 사귀거나 착하게 굴려는 게 아니야.

얘가 레딧에서 쓴건데 파파고 돌리니까 맞는 말인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