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아이콘 먹는거 좋아해서 돌아다니다 방송초반부터 봤는데 쿠하 초기방송은 강소연 같은 스타일이였음. 쌩얼 방송도 자주하고 코도 대놓고 파고 날것 방송이였는데 닉 바꾸고 캠바꾸고 과거 청산 하려고 한건지 과거 영상 클립 다 지우기 시작함

그러다가 갑자기 주다사 카피해서 캠각도 설정 바꾸고 조금씩 육수장사함. 예전부터 봤으면 얘 남친도 몇번 걸린거 알거임. 대표적으로 신라호텔

본격적으로 육수장사 시작한건 자낳대 나갔다가 우결로만 뜬줄 아는데 정확하게는 술취한척 술먹방으로 육수들 긁어모음. 이때부터 너무 눈에 보이는 육수 우리는 짓만 골라서 함

얘에 문제점은 너무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너무 자주함. 방송 보던 사람은 알텐데 너무 괴리감 느껴지는 구라를 자주침. 대표적인거 술취한척 에어팟 돈 뜯어낸거

뭐니해도 제일 괴리감 느껴지는게 육수 싫다면서 캠바꾸고 육수가 좋아하는 짓만 골라서하고 도네 큰돈 받아도 고마워요. 잘쓸께요. 이게 땡임. 그냥 마인드 자체가 니들은 돈이나 쏴라 잘쓸께 이 마인드임. 또 육수들은 얘가 육수 싫다고 하니까 육수 아닌척 샤이육수짓 하는거도 웃김. 술먹방 초기땐 육수짓 엄청하던 애들 그소리 듣고 지금 태새전환함.

지금은 초창기 강소연 같은 광대롤 방송은 하나도 없고 육수원툴방송되서 못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