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체적으로 느낀거 

대규모사업장 물류쪽

왠만하면 비추천 

집결시간 이동시간 생각하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 그 시간을 생각하면 페이가 좋은 편도 아님

예전보단 근무환경이 많이 좋아졌지만 대체로 근무환경은 타 알바에 비해 열악 

근무강도도 힘든편 대규모 사업장은 알바 인원도 많아서 

대부분의 관리자들이 알바를 노예라고 생각한다. 

장점은 꾸준한 일거리 제공. 

소규모 사업장 

케바케가 가장 심각하게 적용되는곳 

모 아니면 도 

대체적으로 좋은사람이 나쁜사람 보다 많았음 

대규모 사업장 갈바에 소규모 사업장 가는편이 더 좋음 .

단기 일용직 

축구구장에 전광판을 설치한다던지 

마트에 쓰이는 카트에 광고판을 단다던지 

기업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 집기 이전을 한다던지

다이소나 마트에 들어갈때 물품을 채워 놓고 선반을 설치라던지 

가끔 보면 동네에 하루 이틀 알바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시급도 좋은편에 노동 강도도 쎄지 않아 좋다. 

추천한다. 

공기업, 공단(공장단지아님) ,연구소, 재단 

이쪽은 일은 진짜 편하다 

시급은 1만원 이하로 책정 

부담가는일도 없고 일거리도 쉬운편이고 

사람들도 좋다. 

대게 1달이하로 구인을한다. 

빠르게 지원하는것 추천 

기타

컨테이너 하역알바 

컨테이너 한개 하차하면 4만원 주던데. 대규모 물류쪽가서 고생하고 돈 적게 받을바에 이거한다. 페이도 쎄고 

노동강도도 비스무리하다.

VR 성능테스트 알바 

개꿀잼이었음 

편의점알바 

뭐 힘들진 않은데 편의점 여러개 운영하는 점장 있으면 피해라 

요식업쪽 알바 

힘들고 페이도 줠라 없다.. 

근데 인연 만들기는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