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따 - 한놈은 방송 사망선고 내려졌었고 한놈은 크고작은 논란 여러개 터졌어도

걍 방송능력 하나로 다 복구하고 시청자, 폼도 계속 오름

그에 반해 룩삼

똑같이 노잼 이미지 있었는데

동수칸의 지원, 여러가지 시청자 펌핑되는 이슈에도 불구하고

다 못 잡고 1.2만명 대기업이랑 1:1합방하는데도 시청자 500따리로 절대 못받아먹는 거 증명함

하다못해 플레임은 초반에 카피캣, 억텐, 뻔뻔하고 선을 못탐, 보기 역한 게임 실력 등등

방송적으로 안좋은 이미지란 이미지 다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성장해서 게임 실력도 볼만해지고 티키타카도 적당히 잘되고 여자들 데려와서 세탁 다함

여자 하꼬 둘도 똑같이 기회 받고 차이 존나 심함

바드는 처음부터 목소리 빨, 요옹맹~ 같은 유행어로 초반 스포트라이트 다 받았는데

정작 말빨은 많이 딸리는데다가 소인배 같은 모습 중간중간 드러내서 떡상 기회 계속 날아가는 중

근데 디트는 바드한테 관심 다 뺐기고 시작했는데도

감 있어서 얍따랑 티키타카 잘되고 가식도 없고 방송 밈도 잘 받아먹어서

산책회 고정도 못 먹었는데 시청자는 점점 상승 중

솔직히 인젤 플러리 둘 중에 한명 걍 쳐내고 얘 넣는 게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