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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똥지리는 모습 보고 싶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25 15:48:53
조회 501 추천 5 댓글 1


스붕이들 같은 남자들한테는 눈길조차도 안줄정도로 쎼끈하고 도도한 부잣집딸래미년이

인간의 기본적인 에절에도 포함되면서 기본적인 생리욕구인 '변의'를 못참고 지려버리는 모습 보고싶다.

'똥'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여자가 똥 싸는 모습을 보고싶다.

어느날 처럼 밖에가서 남자 좀 후리고 집에 가려는데 클럽에서 잠깐 먹었던 감자튀김을 잘못 먹었는지 배가 꾸르륵 거리기 시작한다

'급똥' 임을 직감한 쎽끈녀는 황급히 화장실을 가려하지만 이미 택시를 찾아 도로 한복판. 건물 하나하나 들어가 화장실을 찾을 겨를은 없다

결국 한손으론 꾸르륵 거리는 아랫배를, 한 손으론 방귀가 부욱 새어나오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잠자코 택시를 잡는다

저 멀리 택시기사가 봐도 이 썌끈년의 자세는 부자연스럽기만하다. 아니, 누가봐도 '변'이 마려운 자세다

어쨋든 우여곡절 택시를 타고 황급히 도로변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여기서부터 시작. 잠시 잠잠해졌나 싶었던 아랫배는 다시금 요동쳐온다.항문에선 연신 가스가 새어나온다

이상한 냄새를 직감한 택시기사는 황급히 창문을 내린다. 이를 눈치챈 쌔끈년은 애써 모른척한다

하지만 지켜보던 택시기사의 한마디. '배 많이 아프세요?'

이를 듣고 쌔끈년은 대꾸조차 안한다. 그녀의 머릿속에 '택시나 운전하는 하층민따위가…'라는 생각과, 오로지 '어서 이 곳을 벗어나 수많은 변을 배출하고싶다!' 라는 욕구만이 존재할 뿐.

하지만 점점 한계다.

'으윽…..,'

정말 지려버리는건가, 수많은 남정네들의 마음을 훔치고 지인들 사이에서도 '공주님' 대접을 받는 내가…한낱 택시기사 앞에서 똥을 지려버리는 건가…

'아저씨….빨리 갈 수는 없어요….?'

택시기사의 물음에도 답이없다가 드디어 나온 그녀의 한 마디. 너무나도 다급함이 느껴진다. 이미 그녀의 장 안은 엄청난 양의 변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예…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덜컹.

'전방에~ 과속 방지턱 구간입니다…'

애처롭게 나오는 내비게이션의 한마디. 덜컹,덜컹 할때마다 그녀의 장은 하염없이 요동친다.

'흐으으윽….!'

'이젠….한계야,,,,'

푸지지지지직.

'..?'

푸닥닥 푸득 푸더더더덕….

…….

뿌오오오오오옹~

그녀의 배설행위에 종지부를 찍는듯한 방귀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내렸다.

고심끝에 고른 60만원짜리 백바지는 순식간에 갈색으로 변색해버렸다.

그녀의 똥냄새가 순식간의 택시를 덥쳤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3분 전 거리였다.

'…아아….'

망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녀의 눈에 첫번쨰로 들어온건,택시기사의 혐오스러운 표정이었다.

'아…..진짜….'

그리고 두번쨰로 들어온건, 택시기사의 탄식의 목소리였다.

'아니..이게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다 큰 성인이 이게 뭐냐고요. 아직도 기저귀 타고 다녀요? 똥오줌 못가려요? 이게진짜 억…어우 냄새~ 아휴~진짜 오늘 장사 망햇네…'

쎼끈년이 그렇게 무시하던 택시기사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그녀의 엄마의 잔소리와도 같았다.

'죄…죄송합니다….'

냄새가 나는 바지를 부여잡은 채, 쎼끈녀는 이렇게 한마디 더 입을 똈다. 그러곤 눈물이 흘러나왔다.

'빨리 가요! 냄새나니까. 아~진짜 이게 뭔 일이야..하….'

그럼에도 나가라는 말이 반갑게 느껴지는 내가 한스럽다.

그렇게 그녀는 택시를 나왔다. 택시기사에게 세탁비까지 5만원을 더 보태준 채로..

그녀는 그렇게 밍기적 밍기적…집에 들어와 바지를 벗고 남은 잔변을 더 배출하기 시작한다

푸드득푸드득…뿌지지직~~

'흐윽 흑..! 흐윽…..'

그녀의 똥과 함께 눈물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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