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14 하면서 주변인들한테 배운 '한남'이라는 워딩을 모르고 썼다는 건데 

모를 수가 있나...?

일베하면서 노무현 운지운지 부엉이 부엉부엉 쓰면서 난 이게 뭔지 몰랐다랑 뭐가 다르지;;

그건 솔직히 말해서 중요하진 않긴 함

헤가 매니저가 착하다 이런 말을 하는데 내가 이제와 말하기도 그렇지만 헤가라는 사람은 방송적 재능이 0임

페미 논란? 스텔라이브도 몇 명 있음 그런데 문제되었냐? 자기 능력으로 잘 돌파해서 스스로를 증명해서 해결함.

헤가는 뭘 했는가 싶냐면은 글쎄. 무능하고 멘탈 약한 사람이 자기 자학을 했다고 매니저니 뭐니 다른 사람들한테 호소하는데

그게 여왕벌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행위 자체가 해명할 의지를 떠나서 자신이 이 인방판에서 무엇을 해내고 싶은지 목표 의식조차도 없이 그냥 쉽게 살고 싶어 보임.

방접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몇 년전에 했으면 더 어땠나 싶음 그럼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었을 거임.

매니저의 말만 보면 그냥 헤가라는 사람의 인생 실패기를 읽는 느낌임 무능력한 인방인이 끝까지 추하게 몰락하는 느낌? 

파판 14니 페미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헤가라는 사람은 그냥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무능력하다. 겉으로만 본 내 결론임.

이 사람이 뭐하는지도 모르는데 스갤까지 와서 왜 해명하는 건지 모르겠음 스스로 말하지도 못할 정도로 비겁하다. 이 생각만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