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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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라는 스트리머는 오버워치와 에펙을 자주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스트리머입니다. 

M라는 스트리머도 오버워치를 주로 하거나 방송을 켜 놓고 다른 스트리머 방송에 찾아가 시청자인 척 시참을 하는 스트리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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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방송인을 H라고 하고 관련된 스트리머를 M이라고 하겠습니다.

한 3일 전에 제가 자주 보는 H라는 방송인이

" 최근 겪은 일 때문에 방송 키기가 무섭네요. 수요일까지 쉬고 목요일에 오겠습니다. " 

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방송을 볼 때마다 항상 밝고 화도 잘 안내시고 즐겁게 방송 하시던 분이

갑자기 이런 공지를 올리니 걱정 되더라구요.. 이 사건을 알게된 8.29 방송에 찾아가 봤습니다

이 사건의 시작은 24.8.19 H라는 스트리머가 오버워치 방송을 하고 있을 때
M라는 스트리머가 방송을 키고 시청자인 척 시참을 하기 위해 인사도 없이 시참이 가능 하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H라는 스트리머는 2100원을 내고 룰렛을 돌리면 된다고 했고

M라는 스트리머는 룰렛에 확률이 몇%인지 물어봤습니다. 

H라는 스트리머는 최근에 룰렛 시스템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수정 단계여서 룰렛 확률을 정확히 숙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H라는 스트리머는 " 웬만해서 나올겁니다. " 라고 말을 했는데 
여기서 M라는 스트리머가 " 웬만해서 나오는 게 어디있어 이사람아 " 라는 발언을 합니다.

 
H씨라는 스트리머는 자기를 욕한 것도 모르고 계속 게임을 하다가 
제보자가 H씨라는 스트리머에게 갠디로 제보를 하였습니다.

제보자 분은 b 라고 하겠습니다.

b가  " H에게 스트리머 M씨가 뒷담을 까길래 영상을 따와서 보여드립니다,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은 더 많은데 이게 일부분이여서 일단 보내드립니다. " 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그리하여 H 스트리머의 매니저들이 M 스트리머에게 물어봤습니다.

H씨의 매니저를 k 라고 하고 M씨의 매니저를 l로 하겠습니다.

k씨와 M씨와 대화를 해봤지만 사과도 없이 그냥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고
H씨와 M씨가 서로 대화를 하여 H씨는 사과를 바라면서 서로 언급을 하지 말자는 합의를 봤습니다. 

하지만 M씨는 겉으로 사과하면서 자신의 커뮤니티방에서 l들과 몇몇 시청자등 H씨의 험담을 하고

M씨는 계속 사과해도 H씨가 받지 않으니까 자기는 더 할 일도 없다고 하며
" 나는 팔로워도 안끊키고 시청자들도 내 말이 맞다고 하니까 더 이상 내가 할게 없다 " 라는 말을 남기고 계속 방송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24.8.24  b씨와 M씨가 서로 대화를 하다 언급을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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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M씨는 b가 H 스트리머 시청자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자기 시청자였던 겁니다.

(24.8.24 이야기 앞서 먼저 이 8.24 영상을 보고 k가 M씨에게 dm을 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영상을 본 k씨들이 M씨에게 dm를 하여 

k씨는 "서로 언급을 하지 말자했는데 왜 언급을 하나요 "라고 말을 했더니

M씨는 "마음대로 하세요 저희는 따로 언급 안해서 누구인지 모르실텐 왜 그렇는 이해가 안가네 "라고 뻔뻔한 태도까지 

이미 M씨 방송 시청자들과 스트리머들은 H씨와의 사건을 알고있는 걸 알면서도 언급을 했고 

M씨가 " 치매는 제가 감정적으로 한거고 그거 말고는 다를게 없다 "라고 말하더군요 

H씨에게 욕한것은 사실인데 

M씨는 " 난 안 그랬다, 내가 아니라고 했는데 왜 계속 의심하냐, 그리고 다시보기도 내릴거다 " 라는 말을 하며 

M씨는 " 내가 뭐라고 욕을 했냐" 라고 오히려 부정하며 말을 피합니다.

- 24.8.24 새벽 2시50분경 -
M씨는 방송을 틀고 b씨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M은 b씨에게" 저는 당신 같은 시청자 없어도 상관없다. 

여기 다 나 좋아해주고 내 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다 당신 하나 없다고 문제없다. " 라는 말을 합니다.


M씨는 자기는 많이 참았다 내가 왜 더 참아야하냐며 화를 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설명하며 H씨를 언급합니다.
 
H씨는 어제 룰렛을 만든것도 아닌 수정 단계인 룰렛 확률을
M씨는 "어제 만들었는데 왜 기억을 못하냐, 시청자에게 2500원 뜯으면서 돈 벌고싶냐 2500원도 없냐 거지냐?, 

" 나는 나 좋아해주는 시청자들 시청들 때문에 1000원만 내면 바로 시참을 시켜준다"

약간 M씨는 1000원 받는데 넌 왜 2500원 받고 시참하냐 라는 자기보다 돈을 더 많이 받고 시참을 하여 불만인 사람 처럼 보이고 

여기서 H씨의 시참값은 2100원인데 2500원이라는 거짓말을 하며였으며

M씨는 " 시청자 한명 한명이 있어서 스트리머가 방송을 한다, 시청자에게 2500원을 받고 시참을 하는게 짜친다, 

 룰렛 시스템을 싫어하는데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해합니다. " 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듯 스트리머가 룰렛 확률은 알고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시청자들에 물어봅니다.
 

거기서 또 M씨와 알고지내는 스트리머가 " 인정 글고 좋게 좋게 즐겜하자고 후원안받는건딩 "
이라는 말과 M씨의 시청자가 " 근데 그것도 형이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 라고 하며 옹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M씨는 자신은 사과했지만 사과 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H씨에 대한 험담을 하여 지금 말하면 위험하다며 말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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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영상에서는 자신이 다시보기를 올린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8.19 영상과 8.24 영상이 안올라와 있습니다.

24.8.19 당시 M씨는 방송을 키고 시참을 하러 왔기 때문에
M씨는 시청자 입장이 아닌 스트리머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본다며 

M씨는 " 스트리머가 게임 중 일 때 왜 채팅 집중을 못하냐, 룰렛을 만들었으면 확률은 알고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이걸 시청자 입장에서 어떻게 아냐, 어제 만들었는데 모르면 치매 아니냐 "

라는 험담을 했고

M씨의 시청자이자 제보자인 b씨가 M씨에게 " M씨가 잘못하신거 맞잖아요 " 라고 해서 

M씨가ㅆㅣㅂr이라며 욕하며 다른 시청자와 같이 b를 뒷담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또 M씨는 계속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내 잘못 없잖아 식으로
" 어제 만든 룰렛 확률을 기억 못하는 게 잘못한거다, 스트리머 입장이 아닌 시청자 입장으로 본다 "

H씨가 말한 " 웬만해서 나올거에요 " 라는 말에 빡쳐하는 모습이고 

M씨는 룰렛 확률을 기억 못하냐고 " 치매냐 " 라는 발언을하고

M씨는 H씨에게 정중하게 사과했지만 속마음은 사과하는 마음이 아니었다는 말을 합니다.

H씨는 M씨에게 증거영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M씨가 방송에서 욕을 했듯이 사과문과 M씨가 사과 방송을 부탁하는 것으로 증거 영상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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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룰렛 확률을 기억 못한다는 것에 저렇게 화를 낼만한 일인지 전 모르겠고
왜 방송을 틀어놓고 남에 방송 와서 시참규칙에 훈수를 두고 왜 자기 기준에 맞추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봐도 저건 그냥 자기보다 돈을 더 많이 받고 시참 받는게 아니꼬은 사람인 사람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M씨가 시청자 하나 하나가 모여서 스트리머가 방송을 한다고 

말하셨으면서 왜 M씨 시청자 한분은 버리시는 건가요? 

그사람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냥 옳은 일을 하신 건 데..

그리고 M씨는 자기는 방송을 틀어놓고 다른 방송에 찾아가 시참을 하는데 대부분 90%가 여성스트리머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에서 M씨를 옹호하는 스트리머들과 시청자들도 많고요. 옵치판이 좁은 곳인데 

굳이 계속 일을 키우시는 M씨는 참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H씨 방송에는 여러 스트리머들이 왔었고 M씨가 발언한 증거 영상을 다 보셨습니다.

그리고 M씨 시청자가 찾아와 H씨에게 욕설을 한 증거도 영상에 있으며 

M씨 시청자가 H씨에게 "내가 방송을 파서 H씨를 저격하겠다는 dm도 왔었고 
H씨의 커뮤니티에 찾아와 분탕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긴 시간을 드렸는데도 사과문도 없고 사과방송도 안하시고 

M씨를 옹호하고 추종하는 시청자들과 재미있게 게임하는 모습 잘봤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야기를 들은 시청자가 찾아와 사실이냐고 물어보자마자 바로 벤 때리는 모습도 잘봤습니다. 

남 일이라 상관쓰든 말든 제 마음이긴 하지만 그냥 빨리 사과하시고 끝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옵치에서 좀 대기업분들있는 디코섭에서는 이미 M씨 같은 사람들 조심하라고 공지가 올라왔다고 해서  

M씨가 대기업이 되시는건 조금 힘들거 같습니다.

근데.. 사과를 하셔도 이미 당신의 밑천이 다 들어나서 아무튼 그냥 빨리 끝내십쇼 

 

  

요약

H씨가 방송을 하던 도중에 M씨가 시참을 하기 위해 룰렛 확률을 물어보는 데 
H씨는 룰렛을 최신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수정 단계여서 룰렛 확률을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M씨가 화가 나서 험담을 하고 H씨에게 시청자에게 돈을 뜯고 싶냐는 표현을 하며

" 거지냐 " , 확률 기억을 못한다고 " 치매냐 "고 험담을 하며 M씨가 사과를 해도 

M씨는 반성하는 태도도 안보이고 방송을 계속 하며 시청자들과 M씨가 H씨를 뒷담을 하는 모습과
다시보기도 올리지 않고 있어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