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요약하자면 "결국 또 스갤이 옳았다"

텔견들 짱깨들이 부두술건다 어쩐다 하는데 텔견들이 언제나처럼 병신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함

멋봉리 굳이 들어가봐야 청자수 면으론 그닥 메리트없는 것도 맞았고 창만 잔뜩 났지

리코만 봐도 개노잼 마크딸깍보다 월드컵하는 게 유동몰이 더 잘됐음

그렇다고 3기 이번에 입성하면서 첫 입성의 신선함을 잘 활용했나 하면 그 점도 아쉬운 점이 많음

스토리로 풀어나가기 힘든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에 콘서트도 기대하기 힘들어짐

창만났고 얻은 게 아예 없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역대 다른 마크 서버 생각하면 얻은 게 현저히 적은 느낌

서버 자체도 힐링이라면서 과몰입은 잔뜩 하고 할 거 없어지면 직업 갈드컵 원패턴인 곳에서 기대할 구석도 적고...

3기는 그렇다 쳐도 특히 2기는 최대 시로만 들어간 게 정배였다고 봄

얘들은 좀 휴식기간 가지면서 앞으로의 방송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어야 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