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가 처음 들어온날 타비 초대하겠다며

수단을 안가리고 돈을 벌기 시작함 (악어 농장알바)

그러다가 좀 있으면 섭종이니까 다음날 바로 초대하겠다 선언함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강지가 스텔알박기가 빨라지자

캠타쿠 눈치 본다고 초대 속도를 통제함

그래서 내린 오더가 "건실하게 니돈으로 벌어서 초대해라"

그 사실을 모르던 마시로는 타비초대하라며 2만원을 주지만

히나가 거절하고 디코를 확인한후 그냥 넘어가버림

굳이 디코까지 따로 보낼일인지 여기서부터 의심되기 시작

그후에 뜬금없이 돈벌고있는 히나한테 강지가 배그하자고 귓말이옴

굳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히나만 콕집어서 귓을 보냄

그리고 다음날엔 초대비를 갑자기 거두기 시작함

따로 오피셜도 없는 상황에서

뒤에 말이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듦

카페 뿡댕이들도 이상함을 감지하고 슬슬 히나 스텝밟을 준비함

그런데 오늘 타비가 멋봉리 안하겠다고 선언함

지금까지 타비의 행보를 보면 갑자기 대형서버를 버릴 사람이 아님

사정이 있다곤 하지만 더더욱 의심만 되는 상황

심지어 트윗으로 초대시위까지 했던 타비가

이렇게 포기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종합해보면 강지의 타비 죽이기로 밖에 보이지 않음

초대부터 할려던 히나가 갑자기 뻘짓으로 시간때우고

타비가 갑자기 멋봉리 안하겠다 선언하고

초대속도 조절하라면서 리제 나나는 초대를 받음

강지는 오피셜도 없어서 초대안하는 히나만 욕을 처먹는 상황

행보하나하나가 진짜 사장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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