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가 지금도 해내가고 있지만 이세돌과 같이 한국 일류가 되려면 넘어야 되는 산이 몇 개 있음.

1. 역동적인 고퀄 영상의 MV

시청자는 노래 영상을 들을 때 물론 음악적인 퀄이나 음색도 중요하지만 영상미도 봄.
영상이 역동적이고 퀄이 좋아야 또 보고싶은 마음이 들고 조회수도 많이 오름(대게 그렇다는 말임)
지금 스텔은 일러 몇장이나 gip 형식으로 짤로 영상을 만드는데에 그쳐있음.
그렇기에 3D 영상을 만들거나 애니메이션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함. 그러면 지금보다 조회수도 훨 잘 나올거고 버튜버 파이도 모으고 일류로 올라갈 수 있음.
그리고 일러 몇장으로 mv 편집하는거 보가 3d 및 에니메이션이 인력이 훨 많이 들어감. 그러니까 인기가 있는거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임.
미츄가 중견인데도 조회수가 잘 나온건 이런 이유도 있음.
하물며 한국의 버츄얼 대세기업이라는 스텔이 못 만들 이유가 없음..
위기의식을 갖고 작업을 진행해야함.

현재는 멤버들의 음색과 노래실력에 어떻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그런 성과를 내는게 사실 굉장한거지만.. 더 발전하려면 그렇게 해야한다.

2. 버츄얼 컨텐츠를 내야함.

왁타는 꾸준히 버츄얼 컨텐츠를 들고와서 버츄얼계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하꼬 중견 버츄얼들의 우상시 받으며 업계에서 인기도를 유지 및 발전시키고 있음.
그에 반면 치지직의 대표 버츄얼 아이돌인 스텔쪽에서는 그런 컨텐츠가 안 나옴.

시청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컨텐츠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케미나 반응 좋아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음.
그러려면 버츄얼 컨텐츠가 필요하고 그거가 흥행하려면 치지직의 최대 버츄얼인 스텔이 여는게 맞음.
그러면 치지직에서 우상숭배 될 것이고 인기도 내려가지 않고 유지 및 발전 될 수 있음.

3. 이건 스텔의 숙제라기보단 치지직의 숙제로 클립기능이 필요함.

대부분의 시청자는 모든 스트리머를 다 생방을 보지 않음. 하지만 클립 보는 사람은 많음 반응 보려고 ㅇㅇ
근데 치지직 오픈한지 2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클립 기능이 채널에 안 나옴.

치지직이 흥행하려면 클립 및 vod 기능이 필요함. 그래야 반응충들 및 버튜버 파이가 늘어나고 유지됨.
치지직도 위기의식을 가져야 함.
그래야 아프리카 뛰어넘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