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고?

바로 전설의 동물 '빅풋'임 ㅇㅇ...

'아 씨발 이새끼 또 되도않는걸로 어거지쓸라하네...'

라고 하기전에 일단 얘기를 먼저 들어보셈 ㅇㅇ

빅풋과 리제의 고점은 진짜 비슷한 점이 많음

1. 실체를 본적이 있다는 사람들 증언이 다르다

-> 빅풋은 어떤 사람은 '흰 털로 덮여있다' 어떤 사람은 '고릴라같이 생겼다'

등등 모두 본 사람들의 증언이 일치하지 않아 그래서 더 특정하기도 어렵고

아직까지도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

리제의 고점도 마찬가지지?

'리제 고점은 칸나보다도 근소 우위다'

'리제 고점은 칸나까진 아니고 그래도 나나는 팬다'

등등 리제의 고점에도 불명확한 증언이 많다는게 공통점이야

2. 신빙성 있는 증거자료가 없다

-> 리제의 고점과 빅풋 모두

현재까지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어 ㅇㅇ

리제의 고점에 대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모두들 케세라세라.... 악놀 못봤냐.... 등등

빨리 보고오라고 얘기하지만 항상 뒤에 덧붙이는 말이 있어

'아.. 생각은 안나는데 저거는 아니고.... 진짜 리제 고점은 걍 다른사람임 ㅇㅇ'

생각은 일단 안난대

근데 고점이라는게 있긴 하대.... ㅇㅅㅇ.....

결국 오늘도 나는 리제의 고점영상은 본적이 없어......

리제는 마치 빅풋같은 아이돌이 아닐까..... ㅠㅠ

찰떡비유는? 띵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