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원 스트리밍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 4월 기준 유튜브뮤직이 720만명으로 가장 많다. 멜론(697만명), 지니뮤직(309만명), 플로(221만명), 스포티파이(69만명), 네이버바이브(62만명), 벅스(36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 앞서 유튜브뮤직은 지난해 12월 멜론의 MAU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스포티파이의 이용자 수는 지난해 4분기 6억20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4억8900만명)보다 23% 늘었다. 유료 이용자 수는 같은 기간 2억500만명에서 2억3600만명으로 15% 증가

니들이 존나게 무시하는 스포티파이가 전세계 1위임ㅋㅋ

사실상 멜론을 제외한 지니뮤직, 플로,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가 찐 대중들 픽인거 앎?

지니뮤직이랑 플로는 통신사에서 결합상품으로 나와서 사실상 이쪽이 음원 실 이용자들이고

스포티파이랑 유튜브뮤직이 나 노래 좀 듣는다 하는새끼들이 필수로 이용하는 앱임 ㅇㅇ

멜론 그거 그냥 피싸개 팬덤이랑 트롯빠는 딸피들 전용앱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