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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성폭행 누명사건” 임ㅋㅋㅋ
대충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한 남성이 일면식 없는 17세의 지적장애 2급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범인으로 모함당한 사건임.

심지어 판사는 증거도 없이 남자가 자기가 아니라고 억울해하자, 남자한테 ‘괘씸하다고’ 6년 징역선고하고, 당시 박송희 여성청소년 계장은 cctv확인할 수 있음에도 안했음. 후에 사건이 누명이 벗겨지자, 박송희 왈 “피해자의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증거는 피해자의 진술이고요.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 있겠죠.” 라는 삽소리 시전—
누명 쓴 사람은 무고하게 1년동안 징역살이 했는데도 검 경 둘 다 사과 일절안했음.


게다가 경찰청은 어떻게 대응했냐??

누명이 벗겨졌음에도 “피해자의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증거는 피해자의 진술이고요.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 있겠죠.” 라는 개소리를 한 ‘박송희 당시 여성청소년계장’ 은 승진해서
‘서울 종로구에서 총경’으로 승진했다함ㅋㅋㅋㅋ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