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 가수는 가수더라 그냥 다름

맨스티어 - 힙합 안들어서 패스

아야츠노 유니 - 귀여움과 외국인 전형으로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노래 선곡

                     전략적인 픽이 인상적이었음

                     좋았음

아이리 칸나 - 노래를 잘 부른다고 가끔 들었음

                  스텔라이브 멤버 중에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 있던 멤버

                  소문과는 다르게 첫 곡은 듣는 내가 불안하게 만들정도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 정둔가...? 싶었음

                 근데 두번째 곡은 정말 입 벌리고 들었다

                 잘 부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노래로 몰아친다는 느낌에 휩쓸려서 끝까지 들었다는 느낌

                 이 사람은 버튜버로서 실력 이전에 노래만으로 인기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카네 리제  - 노래 시작 전부터 긴장을 넘어서 바들바들 떤다는 느낌을 받았음

                    첫곡은 무난무난// 독특한 목소리, 음색을 휙휙 넘나드는 기억에 남았음

                    두번째 곡은 다른걸 다 떠나서 노래 픽이 내 취저라서 좋았다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음

고세구 - 노래방에서 친구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음

            노래를 주력으로 내세우 버튜버는 아닌 느낌

릴파 - 노래 전 토크와 노래 부를때까지 너무 안정적이었음

         앞선 스텔라이브 두 사람과 대비되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름

         두 곡 다 좋은 의미로 안정적이었고, 나쁜말로는 좀 심심했음

        이 사람은 노래를 잘한다 라는 느낌을 크게 받진 못 했음 

        임팩트 있는 노래를 들어봤으면 다를지도 모르겠음

녹음이라 생각되는 노래들은 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