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스갤처음 언급되던 날 

나도 한 때 옵치 씹오지게 했어서 류제홍정도면 나름 네임드잖아?

그래서 궁금하기도 해서 뒷풀이? 썰풀이 쫌 봤는데

"옵치만 해서는 방송 키우는게 한계가 있다."

"도현이 처럼 사람(타스)도 많이 사귀면서 방송 크고 싶다."

이런저런 얘기 존나 했었음 ㅇㅇ

그래서 저 짤에 도현군대얘기에 활짝 웃었던거 ㅇㅇ

그래서 블서도 나오고 빙고/여푸/류제홍 억지우결 염병도 하고 그러다

즙탱이 그렇게 그렇게 옵치 좀 제발 그만 하라고 말리고

'미라지 꼴나서 평생 외딴섬 할꺼냐' 했는데 결국 젠지에 대가리 박고 

싸개들 원하는 방송 하던거임 ㅇㅇ

그러다가 예전 자낳대떄 갑자기 인연도 없던 따루토vs류스케 구도 근주가 만들어내서 

그거빨로 따감독vs류감독 이벤트전도 하고 

근주가 산책회도 바드자리 빈다고 꼽아주고 했는데 

이런 핑계대고 박차고 나가고 

로아하면 P들이 도네도 안쏘고 방송도 안그래도 5-700 따리인데 더 좆망하니까 

(그럴만도 한게, 플러리 다 죽은 하스카평도 2천보는데 로아하면 300명 봄)

어영부영 신작 FPS나 에펙같은거 손대고 하다가 자낳대 나오고 사람들 만나고 하다보니 

이걸 어느 노선을 타야하나 하다가 지금 이지경 까지 온 듯 ㅇㅇ

생각해보면 인챈트며 근사트며 사실상 방송 키우려면 지금이 적기인데 

들어가면 시청자 물갈이도 심할거 같고 P발작 한 번 본 새끼니까 

역풍불고 지랄날까봐 어쩌나 간 보는 상황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