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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대한 생각모바일에서 작성

(14.55) 2022.01.11 1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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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심각성을 아직 모르겠다면 국민청원 보건게시판에 가라. 남일이 아니다. 너한테도 있을수 있는 일이다. 청원들 99%의 내용의 서두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아는가?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랐어요. 정부를 믿고 맞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딸을 살려주세요..


1. 98%가 코로나가 안걸린 나라에서 백신사망자가 있다. 그리고 그 수는 적지않다. 무엇이 문제일까?

1-2. 백신은 원칙적으로 50명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면 그즉시 스탑 폐기되는데 지금은

1-3. 화이자모더나는 백신성분 공개를 75년뒤에 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살아있는동안 백신성분에 대해 알지 못한다.

1-4. 어느 한국의사가 mrna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Mrna는 항체를 주입하는게 아니라 인체를 바이러스를 생성하는 dna로 바꾼뒤, 변경된 dna에서 나오는 바이러스에 대해 인체가 이에 맞는 항체를 스스로 생성하게 촉진하는 체계라고 한다. 문제는 이경우 인체 자체가 사실상 바이러스 숙주가 되는 것이므로 생성된 항체는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포, 인체 자기자신을 공격하게 된다. 자기몸이 자기를 파괴하는것을 우린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나?

1-4-2. 백신을 맞은 국민이라면 백신을 맞고 자기몸에 항체가 생겼는지 당연히 알 권리가 생긴다. 하지만 정부는 항체검사는 해볼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회피중이며 의사들도 백신접종자에 대한 항체검사를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거부하는 곳들이 많다. 의사들은 분명 알고 있는 것이다.. 2차를 맞고 미접종자인척 항체검사를 했지만 몸엔 아무런 항체가 없었다는 사람의 사례를 나는 안다. 과연 이사람만 그럴까? 이 글을 본 접종자들은 당장 항체검사를 시도하기 바란다. 문재인과 정은경에게 묻는다. 항체도 안생기는 백신이 과연, 백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몸에 주입돼도 되는가? 양심에 손을 얹고 문재인과 정은경은 자기 가족들에게 백신을 맞았고 어떤 종류를 언제 어디서 맞았는지 공개하기 바란다. 단지 제약사의 돈벌이, 정부의 보여주기식 대처 때문이 진정 아닌가? 아님 혹시 더 큰...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인구를 줄이기 위함이라던지, 한국을 파괴하고 슬픔과 죽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함이라던지?

1-4-3. 인구수보다 훨씬 많이 계악해 들여오는 백신은 세금 낭비가 아닌가? 백신이든, 역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먹는치료제'든, 국민투표를 하든 국민한테 한번 물어는 보고 구매를 결정할 일이 아닌가? 적은돈인가? 안전한가? 사망자가 없는가? 현재 대한민국에 3차 4차 5차.. 끊이지 않고 끊이지 않을 부스터샷 레이스에 참여하고 싶을 국민이 몇명인지 그 수요부터 파악하고 백신 구매를 결정하기를 간곡히 빈다. 제발 국민의 혈세를 외국기업에 줄때에는 국민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내 세금이 국민을 살해하는 독극물의 구매에 사용되기를 나는 원치 않는다.

1-5. 왜 혈전이 생기고 과다출혈로 죽을까? 외국논문에 의하면 백신안에 수산화그래핀 결정이 들어있다고 한다. 결정이 날카로운 면도날 모양이다. 혈관을 타고 흐르며 혈관을 찢고 상처를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피뭉치가 혈전이다.

1-6. 이영미 선생님에 의하면 백신안에서 처음보는 생소한 형태의 기생충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왜 백신을 영하70도에서 보관하나 생각해봤다. 영하 70도에선 백신 기생충과 산화그래핀이 비활성화되어 활동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상온에서도 보이지 않으며 체온에서 활성화된다는데 각자 판단에 맡겨본다.

1-7. 나는 살면서 1회접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1년에 3-4차례를 맞아야하는 백신은 태어나서 처음본다.

1-8.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한국에서 백신관련 유튜브나 sns를 올리면 검열된다. 내가 아직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게 맞는건지 진정 의문이 든다. 왜?

1-9. 사망하면 보상한댔는데.. 인과성인정도 어렵고 99.9%의 사람들이 문재인이 약속한 4억3천만원의 보상금을 역시 받지 못했다. 문재인은 유가족들에게 줄 생각도없고 예산도 편성해놓지 않았으며 오늘날 인과성 인정받기를 이토록 어렵게 만들어놓은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지지않고 있다. 나는 문재인의 양산사저와 부동산들을 팔고 그놈의 예금과 대통령수행동안 국민의혈세로 받은 연봉들을 몰수하여 백신 유가족에게 나눠줌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대통령이니까 당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라. 나는 가족이 없어서 죽은뒤에 받게될 보상금 또한 갈곳이 없으니, 백신이 강제되지않고 백신패스 또한 없는 세상에서 백신 선택권을 보장받은 채 살고싶다. 백신은 사실상 선택이 아닌 강제로 자항되고 있으며, 이는 위헌이다. 백신패스도 결국 위헌이다. 느껴지는게 없다면 당신은 얼른 3차 4차를 접종하는게 좋겠다. 분명 이나라 언론에는 백신을 맞지도않았지만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댓글을 쓰는 조선족들이 많이 활동중이라는 걸 알아둬라. 백신피해자카페에서 백신반대 백신패스 반대 문재인 비판글을 쓰면 삭제되고 영구추방당한다. 순수하게 부작용글만 쓸수있고 정부는 욕하지 말라나.. 난립중인 대부분의 백신반대단체들 또한 그 수장이 정부가 심은 국적 불명의 인간들임을 역시 알아라.

1-10. 국민청원 보건게시판에 가봐라. 하루에 4~6건정도의 백신사망 유가족들의 청원이 올라오고 내용은 하나같이 눈물과 분노없이는 볼수없다. 사망했지만 청원을 올리지 않은 지친 국민들, 홀로 살아서 청원을 올리지 못하고 한국의 어딘가에서 홀로 죽어간 국민들까지 고려할때, 정부는 사망자가 1600이라고 하지만 이는 상당히 축소, 은폐된 수치임을 알수있다. 대한민국은 소리없는 전쟁중이다.

1-11. 올해 인구는 50만명이 감소했지만 어느 언론에도 나오지않는다. 그놈의 인구정리사업을 올해만 했나? 매년하는거잖아? 인구 감소의 경위와 사유를 규명해라.

1-12. 백신격리자의 치료와 관리과정에서 이미 진실은 드러난다. 치료가 있는줄 아는가? 아무것도없다. 인스턴트 식량과, 타이레놀이 지급되며 2주동안 갇힌다. 치료가 없다는 소리다. 죽을사람은 죽고, 99.9%의 사람들이 먹고자고 하면 낫는단 소리다. 그래 뭐 확산방지를 위해 격리는 할수있다 치자. 근데 저절로 낫는 병에 대체 백신이 왜필요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코로나는 아프지도 사망에 이르지도 위험하지도 후유증이 남지도 않는다. 내 친구는 콧물만 나오길래 걸린줄도 몰랐다고한다. 오히려 코로나사망자의 대부분이 백신사망자라는 의혹이 있다.

1-12-2. 백신사망자가 일부는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된다는 의혹이 있다. 국민청원에서 본 내용인데 어느 20대 여자의 할머님이 백신맞은직후 사망하시고 부검요청을 했는데 나이와 증상( 할머님께선 지병이 아무것도 없으셨고 심장병도 없었는데 부검서엔 평소 심장병 지병이 있다고 나옴, 나이도 만83인데 만80세라고 나옴) 이 전혀 다른 인물의 인적정보가 있었다고 한다. 이사람뿐일까? 코로나는 그자체로 위험하지않고 충분히 건강한사람이라면 자연치유할수 있으며 외려 백신을 맞고 몸이 상한다.

1-13. 나날이 증가하는 백신관련 입법예고들. 왠지모르게 다급히 박차를 가해가는, '백신 강제접종에 충분히 악용의 소지가 있는 위험천만한 입법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문재인 너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2.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맞고 장애자+ 사망한 사람이 더 많다. 코로나가 무서운 병이었으면 밥집에선 마스크를 벗고 골프장은 백신패스가 미적용이고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들이 운행하고 통금이 고무줄처럼 8시였다가 10시였다가 늘었다 줄었다 할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중교통을 타고 직장에 출근하며 밥집에선 마스크를벗고 침을 튀기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밥은 어쩔수없는거니까 그나마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거 아니냐고? 솔직해지자. 마스크로는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를 막을수없으며, 독감입자또한 막을수 없다. 진짜다. 독감과 감기환자가 사라진게 마스크덕이라고? 그게 아니라 감기, 독감환자가 코로나환자로 둔갑된 것이다. 밥먹을때 마스크 벗는놈들이 마스크 효과를 찬양하는 꼴을 보면 얼른 4차맞고 내눈앞에서 사라졌음 하게된다.


2-1. 코로나 치명률은 0.02%라고 한다. 이는 감기독감보다 낮은데 걸리면 아픈가? 심각한가? 물론 아프고 심각하다. 아~주 나이많은 노인들에게는. 노인들에게만 심각한 질병이 있다. 바로 감기독감이다. 그렇다. 코로나는 감기독감이고 증세도 감기독감과 똑같고 70대 이하는 일주일정도 잘먹고 잘자고 푹 쉬면 낫는다. 80대이상에게만 필요한건데 80대이상은 또 독한 백신맞으면 몸이 버티질 못하므로 결국 아무도 안맞는게 낫다.

3. 정치인은 안맞는다. 문재인은 실시간을 생중계하지않았으며 뺏던 주사마개가 파티션 뒤로 갔다오니 다시 끼워져있었다. 누가봐도 바꿔치기 아닌가? 이짓을 했는데도 공론화가 안됐다는게 통탄하다

4. 코쑤시는 사람들은 의료계종사자가 아니다. 단순알바다. 의료지식도없는 단순알바가 코를 쑤시는데, 위헌이다. 코는생각보다 섬세하고 위험한 부위기 때문.

5. 정부가 게제하는 팩트체크들은 팩트체크가 아니다. 대국민 사기다. 결국 말만 팩트체크지 팩트체크가 아닌 궤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정부가 거짓말을 대놓고 치고, 국민을 속이다니? 당신들을 뽑아주고 월급 연봉을 준 국민들을 일신의 안위와 제약사로부터 받았을 리베이트, 권력의 보장 따위 때문에 국민을 배신하다니? 어떻게 이러지? 왜이러는건가? 어떻게 정부와 공무원의 명예를 걸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이런 수준낮은 세뇌와 구라를 치는지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정부가 게제홍보하는 팩트체크들만 보면 백신에는 문제가없고 매우 안전한것처럼 보이기만 한다..  팩트체크들만 봐도 정부는 화이자를 무비판적으로 마치 우상숭배하듯 대하고 있음을 알수있으며 백신이 만병통치약이라 의심없이 맞아야되는것처럼 선동 호도를 한다. 제약사와 대체 무슨 거래를 했고 어느정도의 리베이트를 받았길래 한 국가의 주권이 일개 제약사에게 을이 돼버리는지 역시 이해할수 없다. 결국 제약사도 정부도 면책이라는 단어앞에 뻔뻔해지고 죽음은 힘도 정보도 돈도 없는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간다.

0. 이글을 본 사람들은 이제 국민청원 보건게시판에 가라. 보고 느껴라. 너한테도 있을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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