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로웠던 블랙토 후기 - 스테이지 파이터 갤러리

혜자로웠던 블랙토 후기 앱에서 작성

ㅇㅇ

2024.12.22 01:52:44

조회 2114 추천 29 댓글 10

구성

이루다 온냐 어머님 공연으로 시작함

노민우옵 라이브 드럼 + 단원들 컨템? 발레 공연

꽤 길었는데 재밌고 좋았음 노래도 좋았고

정민찬 닮은 키 큰 단원이 있네.. 했는데 진짜 정민찬이었음

생각보다 키 더 크고 왜소하지 않음 현역같아 안 밀림

이후 동훈 도현 진호 아티스트 큐엔에이

다들 이루다 온냐랑 작품 했더라고

각자 당시 영상 보여주고 질답 + 하나씩 퍼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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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옵 공연 영상 + 복근 (인터뷰 하는데 말 ㅈㄴ 청산유수 개잘함)

도현이 문어괴물 연습했던 영상 + 현장에서 관절꺾기춤

진호 발레 연습 영상 + 어깨춤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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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틀어줌

그러고 셋이 럭키드로우 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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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캐팀 입장

첨에 조명 ㅎㅌㅊ라 옵들 얼굴 안보였는데 나중엔 불켜줌

엠씨가 옵들 전부랑 큐앤에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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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어두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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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안 잘생긴 옵들이 없음

특히 태석옵 초반에 뒤에 코트입고 계단에 서있었는데

와 걍 헉소리나게 잘생김 비율이랑 하얀 피부톤이 사기긔

현호도 실물 존나 잘생김 말랐고 머갈 작고 걍 모델임

재진옵도 걍 존.나. 잘생겼고 둘이 옆에 앉아서 꽁냥거리는거 보면서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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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분위기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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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불도 켜주고 방디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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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도 얼굴 작고 윤곽 진함 남자답게생김 본새남

이후 전부 럭키드로우 한 명씩 하고 단체 사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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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11:15

끝나고 옵들 저 공간 돌아다니며 걍 자유 팬미팅 열림

각자 좋아하는 옵들한테 가서 무한셀카 사인 및 선물

다들 걍 코앞에서 돌아다니고… ㅋ 걍 바로 말 걸 수 있을 정도

나도 좀 기웃거리다가 11시 반쯤 나왔고 안에서는 계속 괜미팅 하고있는 느낌이었음

결론: 가길 백번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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