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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자전, 1년에 약 4m씩 빨라졌다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2 10:31:02
조회 214 추천 2 댓글 1
														

24시간 37분 22초로 지구와 거의 비슷한 화성의 자전 속도가 실은 미세하게 빨라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의 관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사이트'는 지난해 12월 4년간의 화성 탐사 미션을 모두 마치고 잠들었다.


NASA는 '인사이트'가 남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성의 자전이 1년에 약 4m 가속됐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화성의 하루는 극히 미미하지만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NASA는 전했다.



화성은 반지름이 지구의 절반 수준이며, 핵의 반지름은 약 1800㎞로 추측된다. <사진=pixabay>


NASA는 화성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는 원인을 아직 특정하지는 못했다. 화성의 남극과 북극에 존재하는 얼음의 축적이나 빙하기가 끝난 후의 지각변동 등이 자전 속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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