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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마우리시오 러피"
터치 글러브 이후 기습 하단킥어...? 압박하는 자세가 이거 완전...특유의 업라이트 자세랑 움찔거리면서 각재는 폼이 맥그리거네?앞손 바깥으로 돌리면서 압박하는 자세도 판박이 ㅋㅋ고개 돌리면서 깐지나게 피하기처음나온 슥빡 타격폼도 진짜 비슷한듯이야 어째 빠지는 폼도 ㅈㄴ 비슷 ㅋㅋㅋ코너 하면 뒤돌려차기 퍼포먼스 빠질 수 없지뒷손 단발 이후 숄더롤 하는게에디 알바레즈 상대하던 맥구 보는거 같음단,코너는 알바레즈 전 이후에는 숄더롤 하는 모습을 안보였고또 알바레즈를 개바르긴 했어도 숄더롤을 잘 쓴다는 느낌보다도 퍼포먼스로 보였는데얘는 확실히 MMA식으로 가드를 잘 녹여낸듯그리고 코너는 자기 거리 깨지면 개얼타면서 무리수 던지다 뒤지는데(포이리에 전,디아즈 전)얘는 그런거 없이 가드 굳건하게 잠그고 잘 빠져나가는듯이 부분에서는 상위호환으로 보임근데 단점으로는 너무 뒷손을 남발하는게 안좋은 습관같음기습 가위치기 ㅗㅜㅑ....크리에이티브한 모습도 보여주고뒷손 같이 걸고 휘청일때 사각에서 한번더 뒷손피냄새 맡고 무리하게 러쉬 안하고 침착하게 플라잉 니일방적으로 구타왜 안말리노 시전하니 그대로 경기 끝마우리시오 러피? 루피?브라질 라이트급 선수로 데이나 컨텐더 시리즈에서 우승은 모르겠고전적상 승리하고 UFC301에서 데뷔한거 같은데폼이 코너랑 판박이에 카운터 잡이 스타일도 똑같고내가 보기엔 특유의 압박템포도 비슷해보임크리에이티브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코너의 약점인 거리가 깨졌을 때 확실히 가드 굳건하게 채우는건코너보다 더 나아보이고뒷손 타이밍이나 남발하는건 아직 언랭이니까 더 지켜봐야할 부분인듯브라질 현지에서나 경기 당시 해설에서나 젊은 코너를 보는거 같다며주목 받았으니까 스타일상 아무래도 계속 푸쉬를 받지 않을까 싶음대런틸이니 오말리니 맨날 포스트 맥그리거다 하는데 타격가인 공통점만 있었지얘처럼 폼까지 똑같은 애는 없었는데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네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장관이 한 말? 유재은 "그럴 수도"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항명죄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재판에 이 사건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처음으로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유재은 관리관은 법정에서, 사실상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특정인에 대한 수사는 언급하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됨' 지난해 7월 31일 채상병 사건 처리 방법을 놓고 열린 회의에서 정종범 당시 해병대 부사령관이 적은 메모입니다. 이 날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통해 해병대 수사보고서 경찰 이첩 보류를 지시한 날입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명단에서 빼라는 지시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정 부사령관은 최초 군검찰 진술에선 "장관의 지시로 적은 내용"이라고 했다가, 한 달 뒤에는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지시였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오늘(17일) 법정에 증인으로 선 유 관리관은 메모 내용이 "내가 한 말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해당 메모가 본인이 한 말이 아니냐"는 변호인 측 질문에 "그렇다"라고 말한 뒤 "그렇다면 장관이 한 말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이 전 장관의 지시라는 취지로 답한 겁니다. 다만 대통령실의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사법원은 이종섭 전 장관을 재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첩 보류 명령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전제가 될 수 있다"고 증인출석요청을 받아들인 건데 이 전 장관이 출석하면 메모에 담긴 수사배제 지시와 이른바 'VIP 격노설'에 대한 진실 여부가 집중 추궁될 전망입니다. 이 전 장관 측은 "재판에 출석해 증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0 - 박정훈 대령, 재판 참석... 군가 제창하며 함께한 동료들오늘 재판에는 해병대 예비역들이 함께 출석해 '박정훈 대령과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재판을 참관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강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오늘 재판의 핵심 증인으로 꼽혔던 정종범 전 해병대 부사령관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국방부 후문. 해병대 예비역들이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부르며 등장합니다. 이들은 항명 혐의로 기소된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4차 공판에 함께 출석했습니다. 20년 전 경북 포항에서 함께 복무한 뒤 헤어졌던 후배는 군사법원으로 찾아와 박 대령을 끌어 안았습니다. 한참 아래 대학 후배도 박 대령을 찾아와 채 상병에게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해병대 출신 변호인은 공수처와 경북경찰청이 결국 검찰로 사건을 넘겨야 하는만큼 특검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도 특검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박 대령의 재판에 함께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이 민심을 거슬러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던 정종범 전 해병대 부사령관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정 전 부사령관은 지난해 7월 31일 이종섭 장관이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할 때 '수사자료는 법무관리관실에서 최종 정리해야 한다'는 등 장관 지시를 메모로 남겨 핵심 증인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재판부는 정 전 부사령관에게 다음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9281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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