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스마트폰 사는 애들은 ai에 대해 별 관심 없음.

ai가 성과는 없는데 주식만 ㅈ나게 불타서 이미 일반인들은 많은 수가 ai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중(다만 일반인들의 생각이란 일관성이 없이 그때 그때 돌아가는 판에 따라 휙휙 바뀌니까 gpt 5 되면 또 잠깐 대가리 깨질거라 생각, 근데 그러다 또 gpt가 뻥튀기인거 알면 또 대가리 깨질거고.)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사진에서 특정 부분 삭제하기, 배경 자동생성, 내용 요약 기능들"도 작년 11월에 갤럭시 ai 어쩌구 하기전에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얼마든지 가능했던 기능임. 

단지 막상 앱 회사들이 만들어 봐도 별로 인기를 못 끌어서 있는 줄도 몰랐고, 회사들도 투자를 안했던 거지.

ai는 주식으로 돈 벌려는 애들이 관심 가지는 거지 실제 스마트폰 사는 애들이 관심 가지는 게 아니고, 진짜 스마트폰 사는 애들 관심사는 컬러임. 

그리고 애플은 워낙 그런거 캐치하는 거 잘하니까 컬러에 영끌을 했고 그거 자체가 이번 아이폰 16의 카드야 갤레기들아.

저번 아이폰 15때 일반버전 컬러가 너무 예쁘다고 컬러에 대한 반응이나 얘기가 많이 나와서 이번 아이폰 16은 컬러에 엄청 공을 들였음.
뭐 특별한 기능이 없다? 혁신이 없다?
소비자 분석결과 소비자들은 색깔에 제일 관심이 많다고 나왔는데, 색깔을 일신 하는게 혁신이지 그럼 뭐가 혁신이냐?

애플은 소비자들이 뭘 가장 중시하는 지 매번 피드백하고 제품을 만들어

애플이 카메라를 뜬금없이 세개 쳐 박아서 삼성이 조롱했지만, 사실 애플은 소비자들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분석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세 개 쳐박은 거였고.

블루투스 이어폰도, 기술적으로 음질을 올리면 대다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기성 음향 회사들이 블루투스에 제대로 투자를 안한다는 부분을 캐치해서 만든거고.

근데 무슨 ai가 없다고 판매가 지지부진 ㅋㅋ. 대다수 소비자들은 걍 이번 모델은 어떻게 생겼을까만 관심 가지고, 애플은 지극히 그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서 신제품 만들었을 뿐이야.

작년에는 뭐 중국 부진해서 아이폰 15 부진할 거라고 입 털고(미국,유럽에선 오히려 판매량이 전년보다 호조인건 얘기안함.), 올해는 뭐 ai가 탑재 안 되있으니 부진할거다.고 입털고. 근데 그러다 한 반년쯤 지나면 아이폰 잘팔린다는 얘기밖에 안 들리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