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가 낸 돈의 일부를 삼성이 한국에 세금으로 낸다. 

삼성처럼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자생능력이 없는 기업에게 국민,소비자가 적선을 해줘서 연명시켜주는 건 국가 자본의 낭비다.

삼성 점유율이 떨어지면, 동업 경쟁사 점유율이 오르는거지 시장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

하청업체들은 주거래처가 삼성에서 다른 거래처로 바뀌는거지. 거래상대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삼성은 대체 가능한 민간업체이다.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시장경쟁에서 도태되는 삼성이 망하기 싫다고 악 쓰면서 소비자,국민에게 구걸을 하는데

자국민에게 바가지 가격을 씌워서 돈 벌고 그걸로 해외에 할인을 하는 외화유출 기업은 쓸모없는 쓰레기 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져서 외화를 벌어오는 기업이나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거지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시장에서 도태된 삼성처럼 몰락한 기업에게 동냥을 해줄 가치가 없다. 대한민국 경제에 빌붙는 쓰레기다.

소비자가 내는 돈으로 삼성이 돈을 벌고, 그 돈의 일부를 삼성이 세금,인건비,거래처대금으로 낸다.

삼성이 내는 세금은 소비자가 낸 돈에 비하면 푼돈이며, 삼성이 인건비로 내는 돈은 소비자가 내는 돈의 일부다.

삼성에게 적선을 해서 연명시켜주자고 소비자,국민에게 구걸을 하는건 멍청한 소리다.

삼성처럼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자생능력이 없는 기업은 도태되든 말든 적선해서 동정해줄 참작의 여지가 없다.

삼성은 인건비 아낀다고 갤럭시 공장을 모두 베트남으로 옮겼고

삼성은 원가 아낀다고 한국 벤더와 거래 끊고 중국 벤더, 중국 하청업체 부품으로 바꿨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외화를 벌어오면서 그런 소릴해도 모자랄 판국에

자국민에게서 돈 빨아먹어서 해외로 유출시키는 쓰레기 기업은 쓸모가 없다.

삼성처럼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시장경쟁에서 도태된 기업에게는 적선해줄 필요가 없다.

삼성은 이미 하락세이다. 사업규모가 쪼그라들어 소니보다 아래로 추락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GDP는 오히려 성장했다.

삼성이 부진하면 갤럭시 공장이 있는 베트남에서는 일거리 감소가 생기겠지만,

그건 갤럭시 공장이 있는 베트남 경우고. 갤럭시 공장이 없는 대한민국은 해당사항이 없다.

삼성은 원가절감 중국부품 쓰고,

샤오미는 한국부품을 쓰기 때문에 한국 내수시장은 오히려 성장했다.

삼성이 D램 사업 부진해도, DDR5 D램 메모리 기술력 1위 SK하이닉스가 성장해서 도움이 되었다.

삼성이 가전 사업 부진해도 그만큼 LG 가전이 성장해서 도움이 되었다.

삼성처럼 기술력이 뒤떨어져서 자생능력이 없는 기업에게 국민,소비자가 적선을 해줘서 연명시켜주는 건 국가 자본의 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