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주환 코로나 이후로 ㅈ박는동안 믿음의 야구로 한달버림

2. 극한의 쓸놈쓸 양아들 운영
ex) 반즈 언터처블일때 김규남 올려서 단 한경기 쓰고 2군행
      최상민 수비 주루 개판을쳐도 계속 1군
      타격 수비 뭐하나 잘하는게 없는 오준혁 계속 기용
->그덕에 체력안배나 2군 망주 긁어보는 선수 순환이라는거도 없음

3. 투수운영
조금이라도 싹수보이는 순간 애니콜해서 망가트림은 물론이며
주자를 항상 쌓아두고 두박자는 느린투교-> 개같이멸망
ex) 신인급 조요한한데 주자가 쌓여있어도 올렸다가 개같이 멸망
      해설들이 조요한은 주자없을때 올려야된다 이 말 ㅈㄴ함

4. 이해할 수 없는 선수관리
최정 박성한 부상으로 휴식차원에서 선발 제외후 뜬금없는 대타기용
심지어 수비이닝이 생각보다 많아서 박성한 선발제외라더니 대타로쓰고 수비 끝까지 맡김
그리고 터진게임에 야수 주전들은 휴식없이 끝까지 경기뛰게함

5. 타순조정이 없다
타격감을 개ㅈ박아도 그냥 선수 이름값에 기대어서 타순짬
ex) 최주환 크론 5번 6번 고정

대충 기억하는거만 이정도인데 또 머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