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SSG 랜더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SSG 랜더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與 - "민주당, 경찰과 내통 자백" ㅇㅇ
- 런던에서 만난 한국을 좋아하는 영국아저씨 슈붕이
- 독성으로 가득하다는 활성 산소 제거하는 마녀수프 레시피 ㅇㅇ
- 잘팬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우리은행 앱업데이트되면서 지문인증 빠졌는데 중국때문이란 썰 있음 ㄷㄷㄷㄷ
-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재발부...유효기간연장...” ㅇㅇ
- 한숨한숨 MBTI 과몰입 아싸아랑
- 싱글벙글 해외 여행 가서 잃어버린 가방 찾기 ㅇㅇ
- 싱글벙글 말 한마디로 제국을 붕괴시킨 사람 ㅇㅇ
- [단독] '윤석열 도피 제보' 출처는 경호처" ㅇㅇ
- 폭설 내린 약속의 땅 : 올마운틴 스키로 자연설 즐기기 발왕산관광객
- 최상목“정치와 거리 두겠다“사실상 공수처 협조 안해 ㅇㅇ
- 완전히 망해버린 광주 자영업 | 결혼식장이 장례식장으로 후우가
- 캐나다를 먹고 그린랜드를 합병하겠다는 트럼프 ㅇㅇ
- [사건반장] 상품명 '24k 골드' 라서? 남의 집 택배 훔친 배달 기사 츄모몽
45년만에 골든글러브 수상한 데미무어..jpg
현재 국내에서 이래적으로 흥행중인 청불등급 컬트 바디호러영화 <서브스턴스>그리고 현재 국내관객수 18만명돌파!그리고 2025년 새해 1월 열린골든글러브 시상식 이번 시상식을 장식했던 영화<서브스턴스>콩트를 유쾌하게 보여줬던수 역할(마거릿 퀼리)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무어)만담쇼그리고 데미무어 첫 수상소식에기뻐하는 데미무어의 딸과 치매로 요양중인 브루스 월리스배우 데미무어 인생 45년만에 진짜영화다운 수상을 했던 올해 첫 골든글러브 영광의 수상소감45년 넘게 이 일을 했지만 배우로서 상을 받은 건 처음이네요.그리고 이번 데미무어 인생 45년만에 찾아온진짜 첫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 수상이자그만큼 저평가 받았던 왕년의 인기스타였던 그녀과거 리들리 스콧 감독 <지 아이 제인>통해서 파격 삭발변신까지 하였지만 골든라즈베리라는최악의 상을 수상해 그저 평범한 상업영화 여배우로 기억될 그녀였기에이번 2025년 1월 새해 골든글러브 첫수상이 더욱더 특별한 이유2017년 <리벤지>통해서 주목받은 프랑스 여성감독코랄리 파르쟈 통해서 사실상 데미무어 45년 인생연기를보여줬던 사실상 데미무어 2시간 차력쇼라고 무방한 영화<서브스턴스>는 왕년의 인기스타였던 엘리자베스 스파클그녀가 에어로빅 방송에서 짤리고 사실상 잊혀진 스타로돌아온 그녀에게 어떤 특별한 제안이 들어오는게 바로'서브스턴스'(활성제)통해서 또다른 나를 탄생시키면서제2의 인생를 달리지만 점차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만나볼수있는 개미친영화이자 바디호러영화 입니다그리고 이영화 최대 백미이자연기인생 45년 저력을 보여준 데미무어 개미친 인생연기이자15테이크가량 찍었던 장면마지막으로 이번 첫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 수상으로올해 아카데미까지 유력하다는 소식까지 들리는중아무튼 부모세대들에겐 왕년의 인기스타였던그리고 잊혀진 월드스타였던 데미무어 45년만 수상아직 <서브스턴스>안보셨으면 봐야할 개미친영화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특이한 서킷들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원래는 1940년에 지어진 헨드릭스 육군 비행장이었음 전쟁이 끝난 후 많은 비행장들이 폐쇄됐는데, 헨드릭스도 그 중 하나였음. 그러다가 러시아계 미국인 항공 엔지니어 '알렉 울만'은 세브링에 내구 레이스를 개최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1950년 마지막 날에 첫 레이스가 열렸음. 이 레이스가 지금도 개최중인 세브링 12시. 최초의 세브링 인터내셔널 서킷은 비행장의 활주로, 유도로, 그 외 도로를 사용하는 고속 서킷이었음. 그리고 비행장은 민간 공항인 세브링 지역 공항으로도 사용되고 있어서 미국인에게 접근성도 좋음. 그 뒤로 세브링 레이아웃은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음 그리고 세브링는 1959년에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했는데 이건 미국에서 열린 최초의 F1이었음. 현재는 IMSA 스포츠카 챔피언십 2라운드 세브링 12시를 개최하고있음. 군 비행장을 서킷으로 재활용 했다는 점에서 실버스톤 서킷과 비슷한데, 실버스톤은 유도로 중심, 세브링은 활주로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차이점도 있음. AVUS Automobil-Verkehrs-und Übungsstraße 1921년 베를린 남서쪽 왕복 4차로 고속도로에 지어진 서킷으로 고속도로를 그대로 사용해 긴 스트레이트 2개와 남,북 커브로 구성됐음. 길이는 19km 노르트슐라이페는 10°의 뱅크각이 있었음. 원래 테스트 트랙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으로 연기돼서 1921년에야 완공되었음. 초기 목적과는 달리 AVUS는 모터스포츠와 함께 대중에게 개방되었음. 1926년에 첫 독일 그랑프리를 개최했지만 안전 이슈로 다음해부터 뉘르부르크링으로 변경됨 AVUS는 1936년에 공사로 그 유명한 43°도 헤어핀이 생겼음. 하지만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기 때문에 트랙을 이탈하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아주 위험한 코너였음. 쥐트슐라이페 역시 노르트슐라이페처럼 개조하는 계획이 있었지만 전쟁 때문에 취소됐음. 전쟁 후, AVUS는 길이 8.3km로 매우 짧아졌고 다시 모터스포츠를 개최했지만 여전히 위험했음 1967년엔 43° 뱅크가 사라졌고, 이후에도 점점 더 짧아졌다가, 교통문제로 결국 1999년에 철거되었음. 몬차 국립 자동차 경주장 자주 봐서 이게 왜 특이한가 싶을수도 있겠지만 로드 코스와 오벌 트랙이 결합된 형태는 많지 않음. 물론 미국에는 오벌 서킷 내부에 '인필드' 로드 코스(또는 '로벌')가 있는 서킷이 많지만 몬차처럼 '인필드'가 아닌 형태는 거의 없음. 2001년에 철거된 호주의 캘더 파크 레이스웨이 정도 1922년에 건설되었으며 로드 코스와 오벌이 통핮된 총 10km의 서킷임. 로드와 오벌을 따로 쓸수도 있음. 매우 빠른 특성 때문에 '속도의 사원'이라는 별명이 붙었음.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기도 했음. AVUS처럼 빠른 속도로 인한 사망사고가 종종 있었고, 시케인을 추가하거나 로드, 오벌을 분리해서 하나만 사용하는 등 조치를 취했음. F1에서는 1955, 1956, 1960, 1961년에 통합 서킷을 사용했는데, 그중 1961년에는 사망사고가 일어났었음. 파라볼리카에서 짐 클락과 충돌한 볼프강 폰 트립스가 트랙을 이탈하면서 15명의 관중이 사망했음. 이 사고를 계기로 F1에서는 몬차의 오벌 트랙이 위험하다고 판단돼 퇴출당했음. ????? 1963년에 통합 서킷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ㅂㅅ같은 노면상태 때문에 팀들이 불매해서 무산, 1969년 몬차 1000km가 오벌에서 열린 마지막 레이스였음. 하지만 로드 코스도 위험한건 마찬가지라서 레티필로, 레스모, 아스카리 시케인 등이 추가, 변형되면서 현재의 몬차가 된거임. 그렇게 몬차가 변화하는 동안 오벌은 방치됨 지금은 WRC에서 조금 쓰는 정도 시저스 팰리스 1981년부터 1984년까지 있었던 임시 서킷으로 위치는 라스 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주차장이었음. 고저차는 없고, 레이아웃은 단순한데 랩 수는 75였음. 게다가 반복되는 헤어핀 때문에 목, 손목에 부담이 컸고 날씨도 더워서 열사병에 걸리는 드라이버도 있었음. 덥고 재미도 없고 변수도 없어서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는 인기가 저조했고 결국 82년에 철수해버림. 호텔도 손실이 컸고 83, 84년에는 1-6, 6-11 코너를 이은 둥근 레이아웃으로 CART 인디카를 개최했으나 재미없는건 여전했음. F1 최악의 서킷으로 뽑히기도 하는 이 시저스 팰리스는 이후로 레이스가 열리지 않았고, 지금은 호텔 건물이 들어섰음. 브룩랜즈 브룩랜즈는 1907년에 개장된, 뱅크각이 있는 최초의 서킷임. 목적은 자동차 성능 테스트였음. 그리고 개장하고 약 1주일 후 여기서 최초의 24시 레이스가 열리기도 했고, AVUS처럼 최고속도와 같은 각종 기록들도 세워졌음. 브룩랜즈의 특징은 서킷과 비행장이 같이 있다는 거임. 실버스톤, 세브링도 비슷하지만 얘네는 비행장을 서킷으로 개조한 경우고, 브룩랜즈는 반대로 서킷에 비행장을 지었음. 1909년, 브룩랜즈에서 첫 공식 비행이 있었는데 그 뒤로 영국 비행의 중심이 되었음. WW1, WW2에는 공군 조종사 훈련과 항공기 생산을 담당했고, 전간기 동안은 다시 레이스가 열렸음. 하지만 1940년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고, 종전 후에도 레이스는 열리지 않았음. 바이커스에 매각돼 1972년까지 항공기 공장으로 사용됐음. 지금은 브룩랜즈 박물관이 있음. 브룩랜즈가 영국 모터스포츠와 항공의 중심지이자 발상지인 만큼 항공기, 자동차를 전시 중임. 일단 여기까지만 알아보자 후속편은 괜찮은 소재가 더 나온다면 할수도 있음 늘 똥글 읽어주는 엪붕이들 ㄱㅅ [시리즈] 정보글 · 작년 호주 그랑프리 복습 · 서킷 질 빌르너브 프리뷰 ·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 윙팁 볼텍스 간단하게 정리하면 · 인디게이트 · 지금은 사라진 서킷 · 현재 규정에서 빔 윙에 대해 알아보자 · F1 타이어의 역사 1 - 공급업체
작성자 : 호르몬난쟁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