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외야도 답없지만 특히 내야.

13년부터 암흑기시작, 13년까지가 좆근딱마지막해, 만두형 거의말년이니

14년 드래프트부터 살펴보면

14년 2차2라에서 유서준

15년 2차3라에서 김웅빈(현 겆)

16년 2차1라에서 임석진,3라에서 안상현

17년 2차2라에서 박성한

18년 2차 4라에서 최준우

19년 2차 1라에서 김창평

20년 2차 1라에서 전의산, 2라에서 김성민

21년 2차 2라에서 고명준

1차지명은 거의 투수였고 2차 상위라운드는 대부분 투수,내야수였음

그만큼 내야 센터라인, 1,3루 박정권 최정 후계자 키우는데 힘을 많이썼고

18년 우승제외 암흑기동안 중간순번에서 괜찮은픽 할 기회가 많았음.

근데 결과는??

키운건 꼴랑 박성한 하나. 심지어 박성한 나오기전에 돌고돌아 나주환,혐가, 심지어 고메디언,대니워스 용병으로 자리채웠음

1루는 박정권 이후 로맥, 지금 크론까지 결국 용병이 채움

2루는 혐가가 몇시즌 주전뛰고 잔잔바리들끼리 돌고 돌다가 결국 fa로 주딱이 사옴. 근데 주딱이 부진해서 대체로 나오는게 결국 또 혐가

3루는 리빙레전드가 자리잡고있어서 기회가별로 없었던건 인정. 근데 최정 이번시즌 휴식할때도 결국 대체로 나오는건 또또 혐가

포수,외야수도 앞이 캄캄한건 맞음. 근데 내야는 정말 암흑기때부터 상위픽 존나 태웠는데도 이모양인거임.

그래.. 위에 언급한애들 아직 어리지. 근데 박성한빼고 기대할만한 뭐하나 보여준애가 있나?

ㄹㅇ 철밥통 스카우트,야수육성,코치들때문에 이팀 야수뎁스 박살났고 지금 주축선수들 에이징커브,은퇴하면 다시 암흑기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