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이나 뽕으로 화제가 되는 3류 연예인 한동훈 물고 빨고 자빠진 한딸들이 계속 슈퍼챗 쏘고 있는 걸까요?
애국심이 있고 최소한의 사고능력이 되는 우파 국민이라면 지금 이 비상시국에 한동훈 일당들의 만행에 눈을 감고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와 같은 부류한테는 그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이 보여주고 있는 과거 김무성+유승민 탄핵+콤비 보다 더 심각하고 악질적인 배신의 정치가 만든 사태를 통해서
지금까지 우파 감별사를 자처하며 다른 우파들을 시도 때도 없이 괴롭혔던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 대표의 본 모습이 드디어 적나라하게 들통났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던 때와 같은 위기가 또 다시 닥친 지금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 대표는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께서 직접 두 눈과 두 귀로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동훈과 같은 스파이 수준의 당대표가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동시에 윤석열 정부를 흔들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위기의 순간에
좌경화 된 언론방송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한동훈 세력에 의한 탄압까지 감수하면서 나라를 위해 들고 일어나서 변함없는 애국심을 증명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다만 거기에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 대표가 보이지 않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현재 한동훈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 맞서 싸우고 있는 여러분들을 돈만 보고 활동하는 가짜 우파라느니 하는 선동구호로 지속적으로 괴롭혔던 쪽이 바로 가세연 및 김세의 대표 아니었던가요?

이제는 우파단체 및 우파시민들 모두가 각성하여 직접 우파 감별사로 나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그래서 진짜 돈만 밝혔던 가짜 우파가 누구였는지를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이 바닥에서 매장한 후 영구히 퇴출까지 시켜버리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
배신의 정치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v.s. 기회주의자 실체를 드러낸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위 두 명이 지지층을 배반한 배신자라는 면에서 동종의 인간들 아닌가요? 다를 게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