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전, 5강도 못 간다? “내가 봐도 7위 예상”
2. 22년 우승 23년 3위 팀 선수들에게 “원팀과 프로의식이 없다”
3. 배영수 투수코치 공개 저격 후 2군 유배
4. 박성한 김성현 까내리면서 에레디아 칭찬
5. 6/11 기아전 역대급 오심에도 오히려 심판 감싸고 선수들 저격
6. 6/11 기아전 신인이 끝내기 두 번을 치고 분위기 올라왔을 때 “사실 어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관중들 나가고 용병 포함 번트 연습을 지시했다” 조동화 코치는 “죄송하다” 하더라, 조원우 수석코치가 ‘한 번만 참으라 말렸다’ (칭찬은 못해줄 망정 되려 화내며 찬물뿌림)
7. 시라카와 잘하면 한국 야구 수준 생각해 봐야 한다
8. 6/25 kt 고영표 선발 경기 전 “만반의 준비하더라, 지켜봐라”
경기 패한 후 “선수들이 반성해야 한다”
9. 서진용 고효준 무리해서 써놓고 부상당한 선수들한테 1군 빨리 못 올라온다고 “어린 선수들에게 짐을 준다”
(서진용은 수술 첫해에 올라와서 타구맞고 또 내려간 상황이였음)
10. 조병현과 면담때 "감독님 한 번 더 믿어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견고하게 막아야 하기 위해 노경은 기용한다 했다
11. 팀은 정작 나락중인데 “주변에선 다행히 초보 감독으로 안보더라”
12. 강병식 타격 코치한테 “유튜브를 보든, 추신수에게 물어보든 어떻게든 방법 찾아라, 이런 문제로 내가 나서면 피곤해지니 코치들이 빨리 해결해라”
13. 하재훈 잦은 실책과 성적이 부진할때 “세이브왕은 어떻게 했냐”
14. 고명준 면담중 “너가 감독이면 널 쓰겠니? 니 장점이 뭐야 남들하고 똑같이 하면 너 쓰겠냐. 삼진 당해도 된다”, “너한테 크게 기대 안한다”
15. 고명준 첫 10홈런 후 “10개로 좋아하기는 글쎄..”
16. 이숭용의 야구가 궁금하다고 많이 얘기하는데 “내 야구는 선수 중심적 야구”
17. 7월 키움전 엘리아스 불펜 기용에 대해 “선수에게 세 번 물어봤다 선수가 세 번 다 괜찮다 했다" 라며 책임 회피 및 전가
18. 경기 장면 복기한 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감독으로썬 보이는게 많은데 송신영 수석코치가 ‘한번 더 참아야한다’ 하더라 감독 부임후 원팀, 프로의식 두가지를 얘기했는데 이걸 다 지키고 있냐, 타이밍을 보고있다” (참기로 했으면 참든가 인터뷰로 말함)
19. 노경은이 장마만 기다리고 있다는 답변에 “내가 3연투는 안 시키지 않았냐”
20. 박종훈 대신 선발 뛰고 있는 송영진이 2군에서 선발 뛴 지 3일 만에 1군 선발 올리고 강판당한 후 감독실에 찾아와 죄송하다 사과한 걸 인터뷰로 떠벌림
21. 에레디아 최지훈 몸상태 안좋은 상황에 본인이 몇번씩 물어봤는데 선수들이 괜찮다 했다고 휴식안줌
22. 삼성전 끝내기 패배 후 “이모든게 강팀으로 가는 과정이다” 말하고 4연패
23. 3회에 0-8로 지는데 계속 박수치며 응원한 감독. 선수들의 예상 밖 반응 "무서웠다더라"“XX선수가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다 하더라”
24. 최지훈 부상당하자 “나는 선수 컨디션과 관련된 건 트레이너 파트에게 권한을 줬다”, “선수면 모든 경기에 나가려고 한다 강제로 못 나가게 할 수는 없지 않냐”
25. 박지환 타격 재능이 남다른데 최정 때문에 드문 드문 출전하는게 안타까워 외야로 보내는게 좋다는 입장이다
이숭용이 직접 인터뷰로 언급한 내용들이고 경기 운용에 관한건 글에 담지도 않음 감독으로써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이여도 듣는 사람 좆같이 만드는 화법이 제일 문제임
휴식 및 부상에 대한 비난과 비판엔 시종일관 “선수가 괜찮다 했다” 선수탓 코치탓 권한부여 나는 몰라 남탓만 하고 선수저격은 기본 면담 내용, 내부일 발설을 인터뷰로 시즌내내 아가리 터는중임
진짜 이새끼는 어마어마한 씨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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