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돡갤펌)어제자 드림 올스타 투표현황 - SSG 랜더스 갤러리

에레디아 3등올라갔고 최정도 꾸준히 표차 줄어들고있다최정 검정은 보내야지 투표하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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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기준으로 계산해봄

굵은 글씨는 베스트12 가능성 있는 선수

외야수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현재 1,2등인 정수빈, 윤동희랑만 비교해봄

김광현: 원태인을 169표 차로 이겨야 함

조병현: 김택연을 187표 차로 이겨야 함

문승원: 김원중을 131표 차로 이겨야 함

이지영: 양의지를 196표 차로 이겨야 함

고명준: 맥키넌을 162표 차로 이겨야 함

김성현: 류지혁을 190표 차로 이겨야 함

최정: 김영웅을 41표 차로 이겨야 함 + 허경민보다 66표 넘게 뒤지지 말아야 함

박성한: 이재현을 117표 차로 이겨야 함 + 손호영보다 표를 더 많이 받아야 함 (?)

에레디아: 사실상 확정(지난 시즌 선수단 투표 고려하면)

최지훈: 윤동희를 32표 차로 이겨야 함 + 정수빈을 30표 차로 이겨야 함 (+ 로하스 상대 12표 넘게 뒤지지 말아야 함)

한유섬: 윤동희를 35표 차로 이겨야 함 + 정수빈을 33표 차로 이겨야 함 (+ 로하스 상대 9표 넘게 뒤지지 말아야 함)

추신수: 구자욱을 174표 차로 이겨야 함

1차적으로 외야는 로하스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선수단 투표 들어가면 한 자리 먹을거 같고, 에레디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남는게 한 자리 밖에 없는데 경쟁자들 생각하면 추가적으로 뽑히는 건 어려워보임

글고 그나마 나머지 자리들 중에서 봐야 되는게 유격수 자린데, 선수단 투표에서 박성한이 22년에 이재현 제쳤을 때 200표 차 났고 23년에는 36표 차 났음... 올 시즌을 생각해보면 이재현이 부상이 있었고 누적 스탯이 박성한이 더 좋다는 점은 22년과 비슷한데 그때와는 다른 점이 비율 스탯이 이재현이 더 높음. 그래서 선수단 투표가 22년과 23년 사이 어딘가 즈음에서 형성되지 않을까 싶은데... 변수를 생각해 본다면 지금 박성한을 제외한 드림 올스타 유격수 후보 4명 모두 부상 이탈 기간이 길었어서 규정 타석을 못 채움. 이게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