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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테스트(210.98) 2022.08.01 0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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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 세상에는 적들과, 형제와 같이 우애깊은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거나 유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은 악이 충만해서, 참회의 어떤 징조도 없다. 자비를 베푼 뒤에는 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이 세상에는 형제같은 우애심 대신에, 분열하고 피흘리는 부상으로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호전적인 무신론자들과 원수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들에 의해서 생긴 빈 마음을, 믿음과 자비와 겸손으로 완전히 채워야 한다.

참회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참회하라. 그러면 너는 하느님의 편애를 얻을 것이다.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이 죄악은 파멸과 죽음, 홍수, 지진, 굶주림과 기근을 일으킨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가장 성스러운 것들까지도 몰살시킨다.

사람들은 악의 군대를 일으켜서 전 세계에 풀어 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더 이상 감추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 세상을 완전히 잠기게 하는,

파멸이라는 진창의 조류에 빠져 있다.

악마는 기회만 있으면 악한 힘을 국가들에 내던져서, 나의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할 것이다.

모든 사랑을 잃어버린 성직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나에게 침을 뱉는다.

포효하고 있는 사자는 자기 행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어 닥칠 것이다. 이런 것들이 죄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한다."

사탄이, 나와 나의 영원한 아버지에 대항해서 가장 무서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나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그(사탄)는 많은 사람을 파멸로 인도하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네가 행동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너는 단지 잠들어 있는 것처럼 있을 뿐,

네 안에서 내가 하는 것이니라. 이것이 네가 조는 것 같은 상태로 있는 이유다."

"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7 일 -

 

32. "타락한 영혼들이 세가지 인간 부류에 퍼져있다..."

 

"이것은 나의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나온 커다란 계시다.

나는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인간을 구하고자 하며, 어느 누구도 유죄판결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신념을 크게 갖고,

나에게 바쳐지는 모든 희생, 기도, 미사에 너를 하나로 일치 시켜라.

너는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조용히 변화시키기 위해서 기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류를 동정한다.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손으로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사악한 인간 때문에 더러워진 영혼들이 세가지 인간 부류에 퍼져 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외면하기에 악마가 창조주의 길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의 딸아, 너는 이 신앙이 없는 인류를 위해 속죄해야 한다."

"나를 네 마음 속에 맡긴다. 너는 버려진 현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너는 겸손한 마음으로, 감실안에 있는 내 앞에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 한다.

놀라지 마라. 만일 인류가 기도를 많이 하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그 때는 징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할까!"

"메시지들과 계시를 내가 주었지만 그들은 아직도 듣질 않는다.

사탄은 네 안에서 하는 내 일을 방해하려 하고 있다.

그들 때문에 너는 싸워야 하고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고 말해 주어라.

올바른 사람들은 지구가 아직도 무사한 동안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너를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8일 아침11시 -

 

33. "...종말의 시간"

 

"내가 너에게 예정한 것에 대비하라. 기도하고 회개해라.

내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모든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내가 외치고 있다.

지금은 종말의 시간이다... 만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는 오직 페허만 남게 될 것이다."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9일(후에, 우리의 주님은 다시 한번 나타나서 같은 메시지를 주었다.) -

 

34. "나의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영원한 아버지에게 바쳐라..."

 

"놀라지 마라. 커다란 공격들이 내려질 것이며...

그리고... 나에게 봉헌한 자들의 배반으로 희생자가 생길 것이다.

지금은 네가 행동을 더 빨리 취해야 할 때이다.

나의 고통은 너무 크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나의 딸아, 네가 완전히 순종하기를 바란다.

나의 유일한 목소리에 네가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죄인들의 빚을 청산 할 목적으로 내가 발현한 것에 대해, 공격적인 말을 들을 때에는 언제나 나를 불러라.

나는 네 옆에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악마가 너를 괴롭히는구나. 내 이름으로 말하니 진정하고 더욱 강해져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명한 자가 나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구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내 영원한 아버지께 바쳐라.

눈물을 흘리며 너에게 이야기한다. 기도해라!

런 방법으로서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진정될 것이다.

제일 먼저, 십자가의 희생으로, 그리고 내가 갈바리아에서 실현했던 끊임없는 부활을 위한 제단의 산 제물로...

지구를 일제히 진동시킬 대홍수가 무섭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멀리 있지도 않다.

믿기를 바라는 자와, 하느님의 심판의 때를 대비해서 살려고 하는 자들은,

지탱하고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하여 기도를 해야만 한다."

"나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고통스러운 사건을 담은 많은 메시지들을 보냈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한가한소리인 양 여전히 무관심하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 속깊이 받아들일 것인가?' 라고 그들에게 질문하라고 나의 종에게 말한다.

고통에 가득차서 거듭거듭 되풀이 하는 내 말이 세상의 저 끝까지 퍼져가기를 바란다.

'조심하라!' 선한 자든 악한 자든, 성인이든 어린이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시간을 준다. 그들이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듯한

무관심한 상태로부터 일깨워질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의 딸아, 끊임없이 가시 면류관을 쓰고, 머리를 숙인 채, 어지럽게 돌아 다니는 무리들 속을 걸어가고 있다.

바로 저 유다처럼, 그들은 나를 받아들인 다음에 나를 배신하고 매도하며, 나에게 침을 뱉는다.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두려워 마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9일 오전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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