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여태 자영업 및 납품 관련 일을 했고... 기술이 없는 38살(만37살)어쩌면 39살??입니다.

더이상 시간도 없고 뭐라고 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일을 찾아보니 몸은 좀 힘들더라도 제 나이때 할 수 있는 일은 몇가지 있더라고요.

다행히도.. 당연히 사람들이 거부하고 힘든 일쪽이긴합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쪽 업계 또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해야 돼서...

1. 소방1급을 빠르게 한달안에 땁니다. 따고 시설쪽으로 들어갑니다. 일을 합니다.

2. 일을 하는 중에 전기기능사를 땁니다. 

중요 3. 여기서 plc 관련 또는 전기내선쪽으로 일자리를 찾고 4번을 할지 아니면 시설쪽에서 전기까지 딸지 고민입니다.

4. 힘들겠지만...일을 다니면서.. 최소 2~3년 하면서 또는 2~3년 만들고 전기기사를 땁니다.

5. 따고 나서 내선 또는 plc쪽 경력을 더 쌓으던지... 아니면 무제한 풀고 빌라 또는 아파트 전기과장으로 옵니다.

사는 지역이 지방이라... 50대부터는.... 아파트 전기과장 또는 빌라 전기과장으로 일을 할 생각입니다. 다만 전기기사만 따고 시설에서

무제한 풀고 전기과장으로 한다면....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니와 일자리 또한 위태로울 수 있으니 최소 3~5년

경력을 가지고 과장을 하고 싶어.... 3. 라인을 타려고 하는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보들을 많이 보고 했습니다. plc쪽 일이 빡시다 주6일이다.. 집에 못 들어간다. 등등 그래서 plc쪽 보다는 전기내선쪽으로 조금 더

기울긴 하지만 두가지 다 전기쪽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 가려고 합니다. 조언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