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시설과장놈도 

전기산업기사 + 건축설비기사 취득해서 오피스빌딩 중견또는 대기업 용역사(현대C&R 한화호텔앤드 농협파트너스 같은곳) 한곳에서 

4년경력 일해서 전기산업기사(10만KV이하) 무제한 +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수첩 동시에 풀었다 

규모가 좀 있는 회사들은 체계적이여서 용역FM 관리자 매니저들같은 담당자가 있음 이 사람한테 

경력증명서 "전력시설물의 유지 및 관리"로 경력증명서 발급받으면 전기경력증명서가 되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력양식서 다운받아서 경력사항 기입하고 

용역사에 직접가서 직인날인 받거나 FM담당자한테 우편이나 직접전달해서 직인날인 받아서 제출하면 

전기 기계 둘다직접 받을수 있다 근데 이것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중소기업 용역사는 전기나 기계 한가지만 

증명서 발급해줄려고 하기때문에 그리고 아파트도 관리소장이 한가지만 발급해줄려고 하는경우도 허다해서 

그래서 대기업 중견기업 용역 자회사 소속으로 취업하라는게 경력관리하기 편함 

대기업 중견기업 이런곳은 경력증명서 뜸들이지 않고 시원하게 발급해준다 

자격증 있으면 경력도 결국 돈이다 경력있어야 취업도 수월하고 전기무제한 기계수첩도 발급된다 

그러니 이왕이면 오피스빌딩 관리하는 대기업 용역사로 가서 오래다니는게 그게 돈도벌고 경력증명서도 

나중에 골치아프지 않다 중소기업 이런곳 용역사되면 폐업하거나 나몰라라  귀찮아 하는곳 많고 시간없어서 바로바로 발급안해줌 

대기업 용역사 소속되봐라 대부분 이 회사들은 시청이나 을지로 종로쪽에 대부분 있어서 그냥 지하철 버스타고가서 

예전에 근무자였는데 경력증명서 발급하러 왔다고하면 마치 은행창구처럼 번호표 받고 대략 인적사항 확인하고 바로 발급해준다 

근데 중소기업 용역사는 담당자가 전화도 안받고 귀찮아하고 대부분 안좋게 회사그만두기때문에 얼굴보기도 싫은 사람들인데 

내가 내 경력증명서 발급받는데 눈치보면서 발급받게되니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다 

이런게 아니면 회사다닐대 미리미리 경력증명서 발급받거나 퇴사할때 예를들어 12월31일에 퇴사하면  2-3주전에 12월31일에 

퇴사할꺼니까 경력증명서 12월31일자로 발급해 달라고 하고 1월2일 1월3일쯤에 받으러간다던가 아니면 방재실에 보내달라고 해서 

그때 받아가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