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이 많을수록 그 지식을 활용해서 시설을 더 안정적으로 운용하거나 사고리스크가 줄어들거나 하는건 아닌데,

경리,사무실 직원들,소장 및 과장,동대표,입주자대표 등등이

무자격증에 짬만 있는 기사들 무시하는게 확 느껴짐.

얼마전엔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동대표 한명이 입주자 대표회의 할 때마다 자격수당 어쩌고 씨부리면서

기사들한테 자격증 뭐있냐고 물어보고 다니는거 봄.

시설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목적은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한 이론들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중 활용하는건 높게 잡아줘봐야 5%도 안됨)

1.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동안 인내하고 참아낼 줄 아는 '정상인'인지 아닌지를 증명하기 위해서

2.선임걸고 일근직을 가기 위해서

3.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자격증 유무와 시설 실무는 거의 관련 없는데 어쨌든 없으면 확실히 무시당함)

이거임.

아니라고? 자격증 있으면 실무도 더 잘한다고?

https://youtu.be/qPhXZZ6bPZk?si=kPxDAytTP8HEeSTf

시설물관리가면 망하는이유 | 절대가지 말아야하는 회사 시설물관리

#절대가지 말아야하는 회사 #시설물관리가면 #믿고거르는 회사 시설물관리한국에서 오래동안 전기기사로 일하다가 호주로 기술이민온 훈더맨입니다.시설물관리 출신 동료와 일하다가 미칠거같습니다. 절대가지 말아야하는 회사 시설물관리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믿고거르는 회사 시설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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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연봉 2억이상 받는 전기 기술자도

시설관리 백날 해봐야 아는거 없는 병신이라고 못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