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반 용역 회사 대우와 현실에 불만과 공무직의 환상이 있어 **법원 공무직 입사후 1~2년 가량 근무하면서 탈출하기 까지 느낀점 풀어봄

어느 부서인지 와 자격증은 너무 티가 나서 적진 않겠음 그래도 기능사+산기 포함 4개 있음

1. 관리자들이 무수기들의 존재 심지어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감투 욕심에 조장인 경우도 있음

2. 그로 인해 재대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이 없어 다들 주먹구구 식 일처리를 한다 = 배울거 없음(그냥 묻어가서 시간때우긴 좋음)

3. 조장 및 관리자들은 휴일 및 주말에 추가 근무로 지들 뱃때기 채울 욕심이 머가리에 가득 차있음

4. 그런 분위기니 기사들도 의욕적인 사람들도 소수이고 나이 많은 기사들은 "그걸 제가 왜하죠?" 기본 패시브로 장착

5. 일은 하는 사람만 하고 배째는 애들은 터치도 없고 관리자들도 무능하다 보니 방관 하는 분위기

6. 진짜 이 단체에서 같은 공간에 같은 취급 받는것이 역겨워서 자기개발 욕구가 치솟음 결국 나도 몰래 시험보고 면접보고 탈출

7. 그냥 무능력한 관리자들 x구녕 잘 핥아주고 비위 좋은 애들은 나쁘지 않음 지들도 무수기 x신이라 조금만 디테일 하게 들어가서

모르는 부분이나 육체적으로 힘들거 같은건 안시킴

8. 한 10~15년 후 무수기들 전부 정년 때리면 분위기 바뀔지도? 왜 그런곳이 실버타운 평균연령 50대 중반이상인지 조금만 생각하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