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전기산업기사 및 소방설비기사(전기) 가지고 있음

리조트 시설관리로 5년으로 무제한 경력 품

그 후 공장 들어와서 공무팀으로 이직 ( 4000KW 전기선임 ) 현재 재직중 ( 1년쨰 재작중임)

하지만 여기서 배울거는 별로 없어보임 설비 유틸리티? 그 부분은 여기 현장에서만 거의 적용할수 있을듯..

모터 인버터 라던가 그런거는 끽해봐야 기본 설정값만 넣어서 돌림

그 외 복작한것들은 내가 할줄몰라서 그냥 업체 줌

PLC 이것도 내가 할줄몰라서 업체 줌 ( 왠만해서 PLC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 하지만 숙달자는 어떤 생산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PLC 접속후

어떤 부분이 안되는것인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함 하지만 나는 거기까지 능력이 안됌 아에 할줄 몰름

아 한가지 배운거는 모터 조작판넬이나 그런거 컨트롤박스를 제작 할수 있게 됌 아직 부족하지만 시퀀스 회로도만 그리면 제작 가능

근데 연봉은 특근수당 포함 ( 월 평균 13시간 정도 하는듯 ) 5천 받음

주 5일 공휴일 주말 다 쉼

하지만 가끔 전기 호출이 있음 만약 돈 더 벌고 싶으면 나가서 일 하는거임

근데 이 4000KW 에 생산장비만 30대가 있는데 시팔 나 혼자 전기를 담당함

아주 좆빠짐

그래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만약 내가 배울게 많다고 내 기술력이 는다고 생각하면 게속 다니겟음 근데 여기는 나 혼자임 절대 맨땅에 해딩 느낌으로는 절대 기술이

늘지가 않음 하물며 늘어도 그건 언제까지나 FM 이아닌 야매로 하는 느낌임

그렇다고 내가 공기업을 준비하느냐 공기업 갈 스팩은 되지도 않을 뿐더러 공부도 하기 싫음

그냥 여기서 지금 저 5천의 연봉보다 더 많이 벌고 싶으면 어떤 루트 진로를 타야하는지 선배 비응신들은 좀 알려주시기 바람

( 참고로 여기서 글을 쓰지만 제대로된 답글이 달리는거에 기대는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