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 소리가 좀 크냐? 당연히 방 안에서 경종 소리가 들리면 알반 사람들도 충분히 놀라고 아이를 가진 임산부라면 더더욱 놀라는게 정상이다.

근데 그저 니 열등감 자격지심에 못이겨서 그 임산부 남편 되는 사람이 경종이 안울리게 요청해달라고 했다고 이런 커뮤에 익명성을 빌려서 뒤에서 씹는 모습이 참 짠하면서도 존나 역겹다....씨발 니가 만약 내 지인이었으면 당장 손절이다. 존나 한심하고 역겨운 새끼ㅉㅉ

본인 나이 또레되는 남자는 결혼해서 임신한 와이프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햄볶으면서 사는데 넌 오늘같은 남들 다 쉬는 휴일에도 지하벙커에 쳐박혀서 감단직 최저시급이나 받으면서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고 있는 그 와중에 신혼 부부를 만나게 되니까 당연히 배알이 꼴리겠지

글삭하고 튄다고 니가 한 만행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냐? 아니. 천만에. 니가 한 행동들은 누군가의 시선에 의해서 분명히 흔적으로 남는다. 니 못난 자격지심 열등감에 아무 잘못도 없는 남 깎아내릴 시간에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