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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강의 교안이 머리 속에서 막 떠오른다...!(알바)앱에서 작성

강원도국붕이(베트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0 17:43:23
조회 106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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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두서 없음. ㅋㅋㅋ 시설관리 강의 교안 와꾸 짜는중.


소규모 수선으로 함마드릴 콘크리트 뚫는거 설명 해야됨. 신규분들 함마드릴 버튼 세팅하는거 몰라서 드라이버로 뚥고 있더라...  세척밸브 교체에 도어체크 헐렁해지면 전선이나 클립 끼워넣고 돌리는 방법 정도.?

난 심심하면 시멘트 몰탈 개서 수선하거나 페인트 조색 해서 부분도색 같은거 땜빵함. 삼화페인트 같은 곳에 조색 레시피 있더라구. 예를 들어 블루그레이는 검정 70 흰색 30 뭐 이런식. 근데 취미로 시간 녹이려고 하는거고 신규들이 할 업무는 아니지.

바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을 소개. 전등갈다 사다리에서 떨어졌을 때 감전으로 부상당한거면 재해유형 '감전' 근데 놀라서 떨어졌다. 전도되거나 낙상의 재해가 크다. 그러면 재해유형 '넘어짐'

락스로 청소하다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위험 있음. 큰 학교나 기관에 전기실 있는데 수변전 설비 근처에만 가도 아크 방전사고 나면 죽거나 양팔 다 잘라야됨. 내부 신경기관이 다 타버려서 오래 못살게 됨

그라인더 작업 시 장갑 반드시 벗어야 됨. 회전말림점이나 말림점 등의 위험으로 장갑 끼면 손가락 뼈 절단됨(근데 아이스 잘 해서 병원에 잘 들구 가면 다 붙혀줌)

진짜 그라인더 보다도 위험한건 넘어짐. 혹은 떨어짐 사고임. 계단에서 꺼꾸로 작업하면서 뒤로 내려오다가 다치면 죽거나 영구손실 상해를 입어. 한마디로 몸 어디 병X 된다는 뜻임. 제일 위험 -> 올라가면서 일하면 되는데 현실적으로 귀찮지... 계단을 앞으로 내려가면서 작업하면 됨.(감전돼서 심실세동 와서 사망하는건 즉사니까 없다 치구. 심실세동은 루트 T초 분의 165가 공식이었을걸)

방화셔터 잘못 조작해서 학생 깔리면 어른들 두세명이 올릴려그래도 셔터 못올림. -> 방화스크린의 장점 소개.

불티방지커버 바이럴. 각종 폼 재료 근처에서(드라이비트) 절단기 사용하다가 대형화재 났던 사건 -> 각종 절단기는 학교 밖에서 사용. 금속분진때문에 배기덕트 오염되는데 청소 답이 없음. '너네가 물어낼거면 안에서 불티방지카바 설치해서 하시라.' 이런 대응법도 소개.

옥상방수 1액 + 2액 섞는 법(하도 중도 상도 업무 개념흐름도만 설명. 시트방수와 비교.) 난 실제로 심심해서 직접 칼질로 뜯어서 프라이머(빠데작업) 도포하고 방수했던 적이 있음. 귀찮으면 우레탄 한 통 뜯어서 부어버리면 됨.

밑에 올렸던 시설관리의 이해 1, 2편 가져다가 호다닥 만들면.. 그거만 2~3시간 짜린데.. 암튼 1시간 압축 강의 ㄱㄱ



2교시에는 속성 재태크 1시간 ㄱㄱ..!


1. 돈이란 무엇인가.

가치를 측정하고 교환의 수단 또는 매개체, 가치 저장의 수단임.

- 컴포즈 가서 1달러로 아아 한 잔 시켜먹음. - 교환의 매개체
- 컴포즈 가서 돈을 쓸 수도 있지만 미래에 쓸 수도 있음 - 저장
- 반대로 돈이 없으면 미래의 부를 끌어다가 지금 컴포즈 커피를 마실 수 있음.
- 컴포즈 아아 라는 실물 경제와 돈이라는 가상의 사회적 약속이 동시에 존재함.(감자국은 실물 커피를 실물 화폐인 감자로 거래함. 1감자, 2감자. 예시 : 점순이가 썸남한테 감자를 선물함.)
- 5만원권을 찍어낼 때 종이 잉크 노동력 다 더해도 지폐의 가치에 못미침. 그래서 가상의 약속임

결론 : 돈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제력을 연결해 주는 역할임.

2. 돈의 저장

- 은행에 넣어놓음. 그런데 소비자물가지수(CPI) 같은 인플레이으로 돈이 녹게 됨. 정부가 보장하는 예금 보호 한도 까지 돈이라고 봐도 됨. 채권을 돈이라고 하지는 않음.
- 포트폴리오에 주식이나 채권 등을 섞으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음.

근데 돈의 탄생(화폐) 부터 금본위제 없애고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얻은 과정. 닉슨 쇼크로 뒤통수 친 과정(달러는 금으로 교환해주는 교환권이었음)

군사제공 후 오일거래를 달러로만 하게 된 과정, 은행들이 정작 15프로 내외로 돈을 가지고 있고 미국이(자본주의가) 계속 인플레 + 부채를 유도하는 과정 부터 암호화폐 까지 썰 풀려면 1시간 가지고 안되겠지...

적당히 인트로 넣고 재테크로 틀어야지..

3. 파이프라인 구축

- 돈을 저장하지 않고 다 써버리면 평생 일해야 함.
- 지금의 근로소득(돈)을 미래로 보내고,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6~7프로씩 실질수익을 복리로 보냄.(인플레 포함을 명목수익률이라 함). 예금이나 적금 들면 인플레 못따라감.

-파이프라인 구축 능력 키우기
  1) 실력 키우기 : 근로소득. 이직, 스펙업(scv처럼 돈 채굴)
  2) 금융자본소득 굴리기(잠자는 사이에 돈이 돈을 부름)
  3) 절약 : 가장 쉬운 제 3의 소득원임.

-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기본자금 마련하기(1억 모으기)

  1년차 95만 × 12개월 + 은행이자 = 1,100만 (청도계 이용)
  2년차 100만 × 12개월 + 은행이자 = 1,200만 
  3년차 105만 × 12개월 + 은행이자 = 1,300만
      .
      .
      .
  7~8년 차 1억 완성. 여기까지만 언급해야 깔끔함. 근데 난 S&P500 지수추종 개념 설명해줄거임.(공제회 5프로 적금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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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말고 건초더미 전부를 사라.

- 은행적금 > 채권 > 주식 순으로 안전하며, 셋 중에 평균수익률은 주식이 가장 높음.
- 회사 망하면 은행에서 압류 -> 채권쟁이들이 딱지 붙힘 -> 주식은 휴지조각. 주식의 평균수익률이 낮으면 시장성립 불가

- 주식시장에서 정확하게 시장평균수익률 인플레 제외 6프로 이상 먹는 방법으로 S&P500 스탠다드푸어스 시가총액으로 추종하는 해외직투 ETF의 강점 소개.

- 빚 없이 2억 모은거 자랑(중요 밑줄 쫙. 나는 관종이니까..!)
- 수수료로 녹아내리는 액티브 펀드 뮤추얼 펀트 중에 슨피를 이기는 2개 펀드 소개. 하나는 피터린치의 전설적인 '마젤란 펀드'(맹목적인 슨피찬양은 지양. 대부분의 액티브 펀드는 슨피를 못이긴 팩트만 소개)

- 평균회귀의 법칙 소개. 피터린치가 95년도였나 은퇴하고 가족들이랑 파이어족으로 해외여행 다닐 때, 마젤란 펀드 후임들은 평균수익률 다 까먹고, 지금은 슨피랑 비슷하거나 더 아래임. 마젤란 뮤추얼펀드 돈 다 빠져나갔다는 얘기임 ㅋㅋ

5. 마켓타이밍 X, 적립식 보유.

- 액수가중 평균방식으로 주식 수량에 집착하지 않고 적립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
- 오르고 내리는 주식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심리적으로 50프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서 원금이 되면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음. 올라서 얻는 기쁨보다 내릴 때 스트레스(MDD:견딜 수 있는 고통 지수)를 더 크게 느낌.
- 오르던 내리던 기계적 매수 후,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야 함.(난 기억력이 안좋아서 주식창 안보면 하락장인거 까먹음. ㅋㅋ)

6. 레버리지의 위험성

- 연 명목수익률 9프로 - 인플레 3프로 = 연 6프로(배당 포함)
만약에 개인에게 연 수익 10프로 이상 보장한다 광고하자나. 과대광고임.

- 처음 얘기한거 처럼 나중의 돈을 현재로 끌어올 수 있어. 적당한 파생상품이나 레버리지는 위험성 헷지 수단으로 매우 좋게 쓸 수 있음.

- 근데 눈 돌아가서 풀대출 레버리지 3배 Tqqq 달리거나 증거금 감당 안 될 정도로 늘렸다가 한강 물 온도 몇도지.. 수온 체크하게 됨.

- 3배 레버리지의 볼드래그나 음의 복리는 없어. 마이너스 70, 80프로 두드려맞아도 양의 복리로 다 해결이 됨. 진짜 문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FNGU인가 먼가 하는 주식을 예로 들었을 때 스왑이자로 0.95 수수료 + 1프로 + (연방은행 금리 5.50% X 2)  = 13프로가 넘어가지..? 1년에 원금의 13프로가 증발함.

- 차라리 티큐큐 1억 타느니, 2억 고정금리로 대출받고 QQQ 3억 굴리는게 더 저렴해. 또는, 해외선물 나스닥 100 짜리가 5천만원이야. 근데 증거금은 1/20인 250만원이거든?
250 증거금 넣고 나머지 돈은 채권이던 어디던 넣어서 파생상품 롤 비용이 채권 롤 비용을 안넘어가게 세팅하는건데
- 교과서만 보고 서울대 가기. 이거랑 같음. 2억 대출한 사람이면 풀 대출 레버리지 3배 Tqqq 타겠지...  해외선물 발들이면 밤낮 바껴가며 단타 치다가 돈 잃겠지 ㅋㅋㅋ

7. 마무리

DCF 현금흐름할인 모형이나
블랙-숄즈 모형
신규들이 몬테카를로 기법을 알 필요는 없으니.. 가치투자 책이나 입문서적들 추천하며 마무리 하면 될듯.

모든주식을 소유하라 (지수추종) - 보글보글센세
가치투자의 원칙 (지수추종) - 보글보글센세
월가의 영웅들 (금융치료 책) - 피터린치의 때찌때찌 책
제2라운드 투자수업 (기초 입문) - 월가아재 유튜버

여기서 더 공부하고 싶다면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매매기법) - 잭 슈웨거
화폐혁명 (코인)
달러의 부활(달러 이해)
돈의 권력(화폐, 최신 책)
행동주의 투자전략(로널드 D 오롤)

근데 지수추종 할거면 증권어플이나 HTS창 자꾸 들어가는거 안좋고 현생 살면 됨.


부자의 정의는 각자 다르지만, 원하는 시기에 은퇴햇니 파이어 할 수 있음. 노년에 폐지 안줍고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는 상태. 가족들과 해외여행 가고싶을 때 가서 휴양하고 오는 정도. 가정하겠음.

응..? 이거 딱 피터린친데..? ㅋㅋ 일정수준 이상 부를 쌓으면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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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으게 동기부여. 귀찮으면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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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로 10년만 일하면 빚 없이 지방에 구축아파트 바로 구매 가능함..!  대출 끼면 적당한 신축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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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무지출 8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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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1프로들이 2024년에도 미국을 향해 가고 있음. 돈이 모여야 기술이 발전하고 제 2 제 3의 엔비디아가 나옴. 근데 어느기업이 뜰지 모르니 묻지마 지수추종 ㄱㄱ!


아, 제일 중요한거 빼먹음. 지수추종하라고 써놨자나. '미국' 지수추종이다.. 어디 이상한 중국이나 일본 한국 지수추종 아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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