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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 총정리) 오늘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 내용들.jpg1. 여성 비하 카톡2. 직장 내부에서 성희롱 고발한 여직원을 두고어도어 부사장과 나눈 대화3. 뉴진스 멤버에 대한 폄하 발언와 xx(멤버 이름) 개뚱뚱 x발나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싶을꺼 같다쟤네가 잘해서 뜬 게 아니다...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 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4.'"방탄 복귀 1년 전이 하이브가 약한 시기다.이 시기에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그 외에 이진호가 밝힌 사실민희진이 매입 과정에서 돈 없늘 때10억 빌려준 게 아니라사실 확인해보니37억 빌려줬음...노트북 제출 X어도어 출근 X......어질어질하다...전원 연예인 활동 열심히 하고있네 - 펄쩍 뛴 N캐피탈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공모 의혹, 사실무근"경영권 탈취 혐의를 받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N캐피탈이 민 대표와의 모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종속 자회사다. 민 대표는 투자자를 구한 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해 경영권을 확보하려고 계획했다는 의혹을 받는다.17일 N캐피탈 대표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인수금융이 아니라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이기 때문에 (어도어 경영권 확보 5지원을) 할 수 없는데 낭설이 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캐피탈은 반도체에만 투자하며 엔터테인먼트 쪽 투자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N캐피탈은 반도체·소재·부품 투자에 집중하는 사모투자회사다.어도어 지분은 하이브가 80%, 민 대표가 18%를 가지고 있다.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N캐피탈뿐 아니라 A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 투자 전문가, 애널리스트와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1분신청 공판기일에서도 N캐피탈은 민 대표가 접촉한 투자사로 거론됐다.하이브의 주장에 따르면 민 대표는 회계사이자 하이브 IR팀장이던 이모 씨를 포섭해 본인의 엑시트 자금 중 0.3%를 지급하기로 약속하며 어도어 부대표로 선임했다. 이후 이모 씨는 N캐피탈 측과 만나 어도어의 기업공개(IPO) 방안을 논의했다. 외부 변호사와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어도어의 경영자매수(MBO) 방안을 논의했다. MBO는 경영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수합병(M&A) 방식이다.민 대표 측은 "사담 수준의 대화인데 하이브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짜깁기했다"고 부인했다.- [속보] 민희진승리 카톡재구성 밝혔다내가 이럴줄알았다카톡 재구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념요청]민희진 쉴드치는 사람들 평균 지능..ㅗㅜㅑ ㄷㄷ- dc official App- 이진호 라방 기록서론이진호 라방팩트: 민희진은 네이버와 두나무와 우연히 만났다. 네이버•두나무 최고위 관계자를 사석에서 같이 만났다. 네이버와 만나다가 두나무 최고위 관계자를 우연히 만나 3자대면함. 네이버와는 두 번 두나무와는 한번 만남. 만났지만 투자자로서 만난게 아니라 지인으로 만났다. 실제로 투자얘기 안함. 하이브 험담함ㅋ(문제X) but 네이버는 하이브 관계자고 두나무는 하이브 주주다. 진짜 문제는 감사과정에서 확보된 유의미한 문건. 그 문건에서는 네이버와 두나무는 쩐주 후보. 부대표 피셜 1순위: 두나무 2순위: 게임회사 3순위: 중국돈(t사) 4순위: 오일머니(빈살만)민: ㅇㅇ변호사에게 법률검토 받아볼까?박지원이 만나라고 한건 PE(사모펀드) 민희진이 만난건 애널리스트(거시경제리포트 분석가) ->투자기업을 소개받았다는 의혹 그 소개지인은 거대기업의 최고위급. (지인이다vs투자자다)민 근황 : 아직도 노트북 제출X 출근도 X. 왜일까? 하이브에서 하는 감사가 상법에 위법하다는 민측 주장 -> 이건 개소리. 감사는 원래 갑작스러운거.<가처분 공판 내용>이진호는 양쪽 입장을 모두 반영하여 리포트중.민: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과를 냈으니 나를 잘라서는 안된다. 내가 각종 위법행위 했다고? 입증책임은 하이브가 해야한다. 그러니 나는 당당히 가처분 신청 한다. 하이브는 오히려 뉴진스를 차별했다. 민이 주장하는 하이브의 데뷔 방해공작. 사실이 아님. 오히려 민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의 데뷔일 점지받음.(이것 자체로 문제가 된다는거 아님) - 자료 입증 OQ 쩐의 전쟁2021.11.11 민의 이익 총액은 787억.2023.03.27 1049억 + 알파2024.01 민이 요구하는 금액: 2421억 + 알파민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노예계약 주장. 하이브 외 제3자에게 팔 때만 허락을 받아야하므로 잘못된 주장. 심지어 하이브는 우선매수조항 존재.경업금지 역시 재직기간 종료 후 1년. 8년 재직 시 경업금지 9년은 좀 길긴 함.Q 오보. 민희진 어도어 지분 18% 매입 과정에서 방이 10억 대여(오보)팩트: 아님. 지분 20%에 대한 37억(전액) 대여해줌. 주당 6500원 정도에 20% , 37억 대여했고 아직 채무관계 해소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패널티콜: 배임 확정 시 주당 5000원에 팔아야 함. 즉 배임 확정 시 민은 방에게 오히려 돈을 더 뱉어야 한다.(28억)Q 하이브의 감사는 상법 위반인가?민측: 정관 법령 상 위반하는 행위 한 경우 감사할 수 있으나 우리는 문제행위 한 적 없으니 이 감사는 위법. 이라고 주장.Q 여성 비하 메시지? 민은 평소 여성들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가?(재구성 but, 멘트는 민의 메세지 그대로 넣었음.)올 초에 부대표 L씨가(어도어 껍데기) 협력업체와의 저녁 미팅자리에 어도어 여직원 데려감. 협렵업체와 미팅 중 여성직원이 홀로 남게 됨.(왜인진 자세히 모름) 이에 여성직원은 자괴감?이 들었고 이를 어도어에 고발. 이에 민희진은 위로는 커녕Q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민희진의 폄하(해당 워딩을 카카오톡 포맷으로 재구성을 한 것일 뿐 내용은 동일함.)뉴진스가 수상소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 (민희진이 부대표와 나눈 카톡)특정 멤버의 체형을 언급하며 폄하.(실명 거론)Q 부모님을 동원한다는 내용어도어 3월 30일 업무 논의 '뉴진스 엄마들이 이슈 제기 를 하고' '민희진이 공개 사과 안하면 엄마들이 소송을 한다'이에 민희진의 측근은 가족 개입은 뉴진스 이미지에 좋지 않을것이라 언급. 그래서 민은 ‘내가 어도어 이슈 제기하면 주주간 계약 위반 이슈가 된다. 뉴진스 부모가 먼저 불만을 표해야 한다. 부모를 동원해야 한다...Q 민희진의 계획 내용이 뭐냐?맥락이 있으나 뉴진스 멤버에게 좋지 않은 내용이라 제외.민측은 뉴진스 전속 계약 해지시 구체적인 손해액까지 계산 완료.그 모든 내용들이 결과적으로 ’자료‘로 남아있다.그러나 너네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냐고요ㅎㅎ‘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보지?오늘 공개한 자료들은 배임 문제와 직결될 수 있음. 오늘 공개한 것 모두 법원에 제출된 자료이며 이러한 자료가 오늘치 만큼 ’더‘ 남아있다. 방이 18%준거 아니다. 18%살 수 있도록 37억 방이 민에게 빌려줬다. 'W' 힌트는 women newjeans W다. 농담, 사담? 알아서 판단하길 바람. Q 이번 사건 문제의 핵심이 뭐냐? (이진호 피셜)방시혁 의장임. 방이 51세 아저씨라는 점 감안. 수상소감에 어도어와 민희진은 언급됐으나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이 언급 안된 점을 서운해 했다. 또한 라방에서 뉴진스 멤버는 ‘하이브'를 부정하고 어도어만을 강조. 방은 18퍼 주려고 제안했으나 민이 돈없다고 돈 빌려달래서 37억 빌려줌. 풋옵션도 영업이익 13배 해줌. 그러나 껍데기 문건 발견. 이를 보고 방은 배신감 씨게 느낌. 그러므로 돈 많고 호구인 살찐 방시혁이 문제임...ㅋ보면서 손수 캡처 정리 기록 한거니까 무단으로 퍼가라 제발ㅋ- 이진호 여자친구 재계약때 방송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새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대세론'을 꺾고 선출되자 친명계 의원들은 당혹감을, 강성 지지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당선자를 지지했던 당원들이 하루 만에 1만 명 가까이 탈당했고, 급기야 지도부가 선거 결과를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탈당했다, 후원을 하지 말자는 게시글이 여러 개 눈에 띕니다. 새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자를 꺾고 선출되자 추 당선자를 지지했던 강성 지지자들이 탈당한 겁니다. 일부 당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고도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오늘(17일)까지 탈당 의사를 보인 당원들이 만 명 가까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당원들 사이에선 "우 의원을 누가 뽑았는지 색출하자"는 항의도 쏟아졌습니다. 강성 지지층의 반발이 거세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했습니다. 우 의원은 지도부가 나서서 분열을 조장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일부 의원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며 "수박"이라고 비하하는 문자 폭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의원은 "당원들의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당 지도부가 저렇게 나오면 우 의원에 표를 준 이들은 뭐가 되느냐"며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변이 발생했던 어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후폭풍이 당내에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의 탈락에 박탈감을 느낀 민주당원 약 4천 명이 하루 사이에 탈당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당 신청 규모가 지난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때 수준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으로 가겠다는 글들도 올라온다는데요. 우원식 의원과 가깝다고 알려진 의원에게는 항의 문자도 빗발친다고 합니다. 희비가 갈린 두 후보. 추미애 당선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탈당 신청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하루 만에 3~4천여 명이 탈당 신청을 했다"며 "이중 1600여 명이 탈당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 탈당 행렬이 이어졌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추정됩니다. 이 대표 팬카페에도 탈당 인증 글이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에게 뒤통수 맞았다", "수박들 정리가 안 됐다"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가겠다"는 글이 수백개 올라왔습니다. 친명계가 추 당선인으로 후보를 교통정리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일부 당선인들에게는 항의 문자가 빗발쳤습니다. 한 당선인은 "어제 이후 수십 통의 항의 문자를 받았다"며 "왜 추미애를 안 뽑았냐, 실망했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친명계는 탈당 저지에 나섰습니다. 최민희 당선인과 정봉주 전 의원, 강성 친명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는 오늘 각각 입장을 내고 탈당 만류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원들의 강한 반발이 오히려 이재명 대표 연임에 힘을 실어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친명이 타격을 입은 건 맞지만 당원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 연임론은 더욱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Q. 윤수민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대통령과 추미애 당선인이네요. 대통령이 뭐에 놀랐습니까? 민주당 국회의장 선거 결과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 초선 당선자들과의 만찬에서 이 주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사실 대통령 뿐 아니라 정치권 전체가 놀란 것 같습니다. Q. 그래서 대통령은 뭐라고 했다고 합니까? 만찬에 참석한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이 전한 대통령 발언은 이렇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이 의장 후보가 될 줄 알았는데 안 되서 좀 놀랐다"고요. 그러면서 추 당선인과의 두 가지 일화도 꺼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추미애 대표에게 인사를 가, '국회의장 하셔야죠'라고 덕담을 했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검찰총장 시절에 법무장관에 취임한 추미애 당선인에게 먼저 축하 전화를 한 적도 있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Q. 서울중앙지검장 때면 5년 전 쯤인데, 그 때 의장하라고 덕담을 했었군요. 추윤 갈등 겪기 전 얘기죠. 그런데 뉘앙스가 있었을 것 같은데, 추 당선인이 탈락해서 좋다는 거에요? 아쉽다는 거에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는데요, 참석인마다 다르게 해석하더라고요. "예상 외 결과에 대화 소재로 삼기 위해 농담삼아 꺼낸 것 같다"는 이도 있었고 "악연이 있었던 추 당선인 탈락을 내심 바랐던 거 아닐까"라고 해석한 이도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2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4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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