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윈나우 외치는 구단이 레귤러 야수라는게 이주형 김혜성 송성문 최주환밖에 없다 심지어 김혜성 최주환은 내년에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고 송성문도 섭타가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다 근데 그나마 최근 유망주들중에 제일 많이 기회 주고 그나마 레귤러로 뛰던게 개좆집이였음 이팀 뎁스치고 레귤러 선수를 너무 좆으로 봤다 1-4번까지만 타선이 고정이고 5번부터는 선수,타선 다 돌림판인게 말이 되냐 김휘집이 있으면 잘했을거다 너무 아쉽다 이런게 아님 하지만 이팀 뎁스에서 그것도 선수가 아닌 지명권으로 바꾼건 시기상조였지...우리팀 뎁스면 김휘집을 굳이 유격,3루 고집 안하고 걍 1루,지타로 쓰면서 긁어봐도 됬던건데.. 이재상 고영우가 당시에 잘했다치자 근데 애초에 1년차 신인들 믿었던것도 ㅂㅅ이고 아니면 걍 김휘집을 잠깐 2군에 유배 보내고 이재상을 썼어도 됐던건데 몇년동안 야수 한명도 못키운 병신팀이 지명권에만 미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