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풀시즌 본사람은 기억할꺼임

양현이 후반가서 퍼지면서 성적 자체는 좋은편 아닌데

좆원기 불펜운용 기본구조가 이닝책임제로 이닝 정해놓고

누가 주자쌓는다

그러면 선발이 싸지른똥이든 경기 후반에 똥이든

주자있는상황이나 이러면 그냥 무지성으로 몸빨리 풀리는 양현 쳐올렸음

그래서 불펜중에 김재웅이랑 더불어서 제일 많이 나왔고

승계주자 있는상황에서도 역시 많이올라옴

근데 나름 똥도 꽤 치워준편임 분식률 41.5%

올해 좆원기의 1호 노예 양현이 없어지니까

지금까지 경기보는데 그 역할 전준표가 하고있음

승리조는 아닌데 그냥 누가 똥싸지르고 올리고 애매한상황에 주자 쌓이면 전준표 올라옴

이게 김재웅 전준표 이명종인데

올해 분식률은 초반이지만 이렇지

항상 누구 갈떄마다 버려도된다 안아쉽다 응 겆줌타령하는 쿨찐갤러리에서

그자리에 그냥 아무나 써도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결국 매년 체감되는건 그렇게 선수 하나하나하나 버리고 쌓이고 쌓여서 씹창뎁스 병신팀이 완성되는거

다른팀이 신인 못키워서 첫해부터 안쓰나?

애초에 김윤하 전준표가 추격조 상황에서 던지고있는거부터가 이팀이 지금 병신이라는거임

다른팀같으면 2군에서 경험쌓고있을텐데

맨날 안아쉽다 응 누구 버리길 잘했어~ 겆줌이야~ 타령만 하면서 같이 프런트랑 정신승리하면서 망해가는ㄱ ㅔ맞음 이팀은

어떤 병신팀팬들이 매년 올해는 누구팔아야지 이생각하는데 동화되어있냐

김동헌 첫해부터 포수로 쓰다가 좀 치네? 하니까 바로 2년차부터 주전포수 굴리려다가

깨지니까 포수뎁스 씹창난것도 마찬가지고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