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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
폐기된 자료가 대부분이라 공식 설정과는 무관합니다.재미로만 봐주셔요~1.실코네 집 해저 실험실입구를 보니 아무도 못 찾은 이유가 있네요.해저 통로를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2.실코의 모습:약간 보스보다는 행동대장처럼 보입니다.영상 작업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현재의 실코처럼 설정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었나 봅니다.왼쪽 눈을 보니 아직 그래픽을 덧씌우지 않아서 저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헤어스타일도 투블럭이네요.3.실코의 젊은 시절 물에 가라앉던 장면의 초기 작업판:원래는 젊은 시절에 벤더와 크게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설정되었는데, 만들다 보니 “다리 위 전쟁”까지는 한식구였고 그 이후에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토론을 본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시즌1에서 왠지 젊어 보이는 실코와 벤더로 연출되는 건 마감에 쫓기다 옥에 티로 남은 장면이라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로서는 사실인지 자료를 못 찾아서 잘 모르겠더군요.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오오~이것 좀 봐! 소년 구원자 아니신가?”라며 에코를 경멸하던 징크스의 반응에 대한 에코의 과거 시절 에피소드도 있었으나, 전체 분량이 너무너무 길어지는 탓에 전부 폐기되었다는 인터뷰 내용도 레딧인가 유튜브에서 분명 본 거 같습니다.(실코의 젊은 시절을 그린 공식 아트)4. 원래는 파우더(징크스)가 함선에 타서 누군가를 보고 애타게 소리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그걸 축소해서 그냥 언젠가 저 함선에 타고 싶다는 씬으로 바뀐 것 같다는 추측이 듭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징크스의 예전 초기 설정에 납치를 당해서 지금의 강화 인간처럼 되었고 워윅과 같이 실험실에 갇혀있었기에 서로 특수대사가 있었던 거라 해석하던 과거의 팬 사이트 혹은 블로그 글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아케인 덕분에 설정이 다 변한 탓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즉, 아케인은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그대로 가려고 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5.데커드 패거리가 시비를 걸어 싸우는 장면의 탄생 과정.:초기 스케치에서 데커드를 성인 남성처럼 그렸는데 아니다 싶었는지 전부 수정해서 지금의 형태가 된 흔적이 보입니다.6. 초기 설정의 바이.:원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설정처럼 바이를 갱스터로 밀고 가려고 한 흔적이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자기 동생이 빨리 넘어오지 못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칼 장난을 하다가 지쳐서 결국 혼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가며, 뛰어넘어오는 징크스는 클래거가 온몸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사실 “에너미” 뮤직비디오를 봐도 클래거와 파우더(징크스)가 매우 사이좋게 같이 춤추거나, 파우더가 밥 가지고 장난하는 모습을 클래거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장면은 절대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 같네요.이 장면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바이의 구버전 설정처럼 혼자 도둑질을 하고, 동네는 마음에 안 들어 계속 반항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시즌 1 첫 화에서 “바이가 자신의 동네를 싫어하는 감정”은 그대로 묘사됩니다)하지만, 그게 잘 안된 건지 작중에서 원래 바이와는 다른 지금의 바이가 탄생했고, 클래거는 파우더(징크스)를 비난하지 않고 은근슬쩍 편만 들어주는 모양으로 재설계돼서 나온 거 같습니다.7. 바이와 징크스의 시작과 마지막을 다룬 콘셉트 아트:저는 아케인을 꽤나 늦게 접했기 때문에 이 아트들이 실제 원본인지, 아니면 팬들이 비슷한 걸 가져와서 설명하는 건지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조사해 본 바로는 현재로서 몇 가지 빼고 전부 폐기된 설정이지만 “징크스는 끝내 사망한다”의 소문을 불러일으켰던 내용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레딧이나 기타 팬 사이트에서는 제작사가 원래는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징크스와 바이의 전투로 깔끔하게 엔딩을 보려고 했다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징크스의 죽음은 시즌1 초기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시즌1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네요.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장면들 중 징크스의 죽음, 그리고 케이틀린과 제이스의 관계가 극도로 나빠지는 내용을 빼고는 시즌1에서 전부 일어난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때문에, 아직 살아남아 돌아다니는 더미 콘셉트 아트들이 시즌2에서 일어날 미래에 대한 실제로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폴아웃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자 징크스 역의 성우인 엘라 퍼넬이 눈물을 참으면서 인터뷰한 내용 때문에 2화에서 재수 없으면 징크스가 죽거나 그와 비슷한 충격을 줄 정도의 뭔가가 있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징크스의 죽음에 무게를 주는 일부 팬들은, 인기 만점이었던 실코를 챔피언에 넣어달라는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실제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제작사에서 정말 검토한 것을 증거로 삼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말과 지혜로 싸우는 캐릭터를 물리적 전투가 가능한 챔피언으로 넣으려면 특별한 초능력을 줘야 하는데 이건 실코라는 정체성을 파괴하니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시키진 못하겠다는 제작사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제작사가 다른 방법으로 죽은 영웅인 실코를 게임에 등장시킨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하네요.즉,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징크스가 되었던, 바이, 에코, 케이틀린 등의 핵심 주인공들이 되었건, 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목록에 존재하는 것과의 연관성은 없거나 중요한 게 아니라 하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징크스나 다른 캐릭터들의 사망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팬들마다 좋아하는 방향은 다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예를 들어 과거에 왕좌의 게임 미드가 유행할 때.주인공급이거나 중요해 보이는 인물이 갑자기 사망하는 것에 익숙지 않던 국내 팬들이 “이 캐릭터가 여기서 죽는다고?” 하면서 말이 많았었던 것이 기억나네요.그리고 저 또한 이런 전개에 도무지 적응을 못 해서 시청을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물론 뭐가 옳다고는 할 수 없고 그저 개인 취향이니까요.개인적으로는 이번 달에 전부 공개될 남은 시즌을 다 보고 나서 각 캐릭터의 사망으로 완결을 내는 것보다는, 아주 복잡하면서도 깊고 진한….처음 결말을 마주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뭔 맛인지 모르겠어서 쓰고 떫기만 한 차 맛이지만계속 곱씹다 보면 그 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결말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사이커고정닉
지스타 잘나가다가 개ㅈ망한 이유.jpg
게임중독, 셧다운제 거리면서 검열법 강화 법안 발의한 국힘 서병수가부산시장을 맡는 바람에저딴 시장 밑에서 열리는 지스타 참가 안하겠다고 당시 행사에 큰 지원을 해주던국내 게임사들이 보이콧 선언함웃긴건 게임개발자협회라는 애들이 옆에 붙어서 같이 반대, 보이콧, 연대합시다!!!! 했다가 먹고살고는 싶었는지 번복하고 참가 선언해서진실성 없다고 싸잡혀서 같이 욕먹음"국산 좆병신겜 누가 좋아함? 해외겜 들어오는 게 중요한 거지"문제는 B2C만큼이나 중요했던 게 국내외 개발자들이 교류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던 B2B였는데정작 국내 개발사들이 다수 불참하고아쉬우면 B2B 교류만 열어버리니까 해외에서도 그냥 B2B만 참가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일반 게이머들이 가서 할 게임은 갈수록 적어짐그나마 당시 최고의 게임회사.jpg 였던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히오스, 디아3 등으로 빈약해진 지스타 라인업을 하드캐리했으나이듬해 블리즈컨과 드군 프로모션 집중을 이유로 지스타에 불참하게 되면서그 해를 기점으로 해외 유명 게임들은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됨이로 인해서 포륀이덜~로 시작해서 전시장 절반 넘게 잡아먹었던 에픽 게임즈의 사례를 제외하면게임사가 들고 오는 내실 있는 PC, 콘솔게임 신작보다는 모바일과 스트리머 팬미팅 행사 위주로 개편되었고이는 지난 5~6년 간 '지스타 갈 바에 BIC 가고 말지' 같은 의견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게 된 계기로 자리잡음서병수는 당선 직후 부랴부랴 게임업계 달래기에 나섰지만학부모 표가 많이 아쉬웠는지 '취지는 좋은거고 업계에 해가 안될테니까 이해해달라' 같은 답정너 스탠스로결국 매년 하락해가는 지스타의 분위기를 뒤집지 못함이후 부임한 오거돈은 옵치 부산맵 나와서 홍보도 하고 게임업계 전폭지원 등 이거저것 다해주겠다고 선언했으나'킁킁' 하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림이때 서병수 따라다니면서 제발 게임업계들아 좀 도와달라노 정치계는 그러지 말아다오 하고 여의도 왔다갔다 한 사람이 BIC 10년차 인디겜애호가,현 게관위 위원장인 서태건서병수와 함께 셧다운제 발의에 앞장서놓고2015년 지스타에 숟가락 얹으러 왔다가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온 거냐고 욕먹었던 신의진아직도 당에서 한자리 해먹고 있음그리고 지스타가 삐걱거린 틈을 타서 경기도 이전, 성남 유치 캠페인을 벌였던 사람이이재명임2025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해외 게임 라인업은 아직도 부실하고 일반인이 참가하기엔 가격이 진입장벽인 B2B 위주로만 돌고 있지만국내 게임사들이 점점 해외 경쟁력을 갖추면서넥슨, 넷마블, 크래프톤만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을 불러모으고 있고출품작들 또한 다시 콘솔, PC 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이를 통해 앞으로 G스타가 어떻게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받고 있음
작성자 : Araghas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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