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고의 고전 판타지 원작 관객과 만난다...영화 봉신연의: 조가풍운, 오늘 개봉

SMNEWS

2024.01.24 08:57:35

조회 23 추천 0 댓글 0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중국 최고의 고전 판타지 소설 원작,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 5,400억원, 8년의 제작기간,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 박스오피스 강타 및 자국 판타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일으킨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이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3부작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영화 이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은 동양 최고의 고전 판타지 소설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인간과 불멸, 괴물 간의 거대한 전쟁 신화를 사상 최고의 제작비와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이 8년에 걸쳐 완성한 장대하고 스펙타클한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은 경국지색 달기와 상나라, 주나라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신계, 마계, 인간계의 천하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이야기로, 동양 최고의 판타지 고전소설 원작, 사상 최고의 제작비 5,400억원, 8년의 제작기간, 압도적인 스케일과 CG 효과,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의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작품성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을 받으며 최근 무협 판타지 중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배우들은 단체 훈련까지 받아 가며 연기를 배웠고, 연기에 필요한 무술과 춤은 물론 말 타는 수업까지 들으며 열연, 영화의 진중함과 뛰어난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까지 더해지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 , 시리즈의 빌 콩이 제작을, , , 시리즈의 베리 오스본이 제작 컨설턴트를, , , 등의 제임스 세이머스가 각본 컨설턴트를 맡으며 영화계의 거장들의 참여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 국내 개봉에도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제80회 베네스국제영화제 상영, 제36회 금계상 최우수 영화상 수상, 이설건 배우가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무협 판타지 영화 중 가장 독보적인 대작임을 입증하였고 자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 먼저 개봉되며 "왜 더 일찍 안 봤는지 후회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 "스토리와 완성도 측면에서 중국 판타지물에 역사적 의미를 남기게 될 영화" 등의 호평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국을 넘어 전 세계의 유수 영화제 수상을 기록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최고의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영화 은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5713_4342_5714.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177	중동 긴장 고조 속, 뉴욕 유가 상승세 지속	SMNEWS	02.13	19	0
1176	홍콩H지수 ELS 손실 사태 5천억 원 돌파...금융권의 배상 논란	SMNEWS	02.13	26	0
1175	장동혁 "중진 희생 통해 2석 모두 가져올 수 있어야 요구"	SMNEWS	02.12	24	0
1174	[단독] 한동훈 '건국전쟁' 관람 소감..."이승만 대통령, 중요한 결정 적시에 하신 분" [2]	SMNEWS	02.12	90	1
1173	한동훈 오늘 '건국전쟁' 관람 예정...누적 관객 24만명 돌파	SMNEWS	02.12	66	2
1172	'조국 신당' 움직임..민주당 내부 고심 깊어져...'중도층 이탈' 우려	SMNEWS	02.12	39	0
1171	'건국전쟁' 관람한 오세훈 "많은 사람들 관람하면 좋겠다...이승만 대통령 업적 재평가 이뤄져야"	SMNEWS	02.12	36	0
1170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 정원 오래전부터 논의 있었다"(종합) [91]	SMNEWS	02.12	4997	28
1169	[1보]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 정원 오래전부터 논의 있었다"	SMNEWS	02.12	47	2
1168	尹대통령 지지율 1.9%p 오른 39.2%...국민의힘 40.9%·민주당 41.8% [리얼미터] [1]	SMNEWS	02.12	90	2
1167	尹대통령 "부처 간 칸막이 과감히 허물라"...국토부↔환경부 등 간부급 맞교환	SMNEWS	02.12	38	0
1166	설 연휴 사흘간 '건국전쟁' 14만 7천여명 관람...다큐멘터리 영화 이례적 4위 [133]	SMNEWS	02.12	6983	99
1165	[속보] 하마스 "이스라엘, 가자 남단 라파 공격…사망자 50명 넘어"	SMNEWS	02.12	47	0
1164	K베터리 시장의 전환점, 시기는?...하반기 도약 주목	SMNEWS	02.12	25	0
1163	일본, 우크라이나 경제부흥 통큰 지원...158억엔 무상자금 제공	SMNEWS	02.12	30	0
1162	영화 '도그데이즈'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입소문 효력 봤네	SMNEWS	02.12	39	0
1161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유치 착수?... 도민 숙의공론조사 시작 [1]	SMNEWS	02.11	46	0
1160	[뉴욕증시 전망]기록적 강세 속 핵심 경제지표 주목해야	SMNEWS	02.11	28	0
1159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인은 베네수엘라 출신 15세 청소년	SMNEWS	02.11	41	0
1158	타임스스퀘어 총격 '용의자 도주'...브라질 관광객 유탄 피해	SMNEWS	02.10	53	0
1157	비트코인, 반감기 기대감 속 4만7천달러 선 회복	SMNEWS	02.10	58	0
1156	바이든-숄츠 정상회담...우크라이나 지원과 공화당 비판	SMNEWS	02.10	36	0
1155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S&P 500 사상 최초 5,000선 돌파	SMNEWS	02.10	39	0
1154	'지X이야' 욕설 논란 민주당 우상호에 與 "운동권 세력 정계은퇴해야"	SMNEWS	02.09	58	0
1153	尹대통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아침식사..."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	SMNEWS	02.09	55	0
1152	영화 크레센도 개봉 8주차... 연휴 기간 CGV 긴급 재편성	SMNEWS	02.09	59	0
1151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협상' 의지 강조	SMNEWS	02.09	50	0
1150	뉴욕증시, 실적 강세 속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SMNEWS	02.09	47	0
1149	우남네트워크, 2024년 신년 인사회 개최	SMNEWS	02.08	56	0
1147	與 '2심도 실형' 조국에 "총선 출마 의사 '후안무치…민주당과 함께 사죄해야"	SMNEWS	02.08	88	0
1146	검찰,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판결에 묻지마 항소	SMNEWS	02.08	111	0
1145	한동훈, 부정선거 언급 "투표 관리란 반드시 도장 찍어야"	SMNEWS	02.08	61	1
1144	與공관위원장, 경쟁 과열 고소·고발·비방전 확산에 '경고 메시지' "구태정치, 공천영향 못미쳐"	SMNEWS	02.08	42	0
1143	與 "尹, 국민 우려에 분명한 입장 표명" vs "아쉽다"…수도권 총선 부정적 영향 우려 [48]	SMNEWS	02.08	1274	13
1142	김제 전통시장서 행인 향해 승용차 돌진...4명 부상	SMNEWS	02.08	44	0
1141	연휴보다 연휴 전날에 사고 더 많아...오후 6~8시 '주의'	SMNEWS	02.08	33	0
1140	마포구, 설 명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SMNEWS	02.08	37	0
1139	한국소지바원,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조사 실시...네이버쇼핑 신뢰도 1위	SMNEWS	02.08	39	0
1138	與 "의대정원 확대 따른 집단 파업 자제 촉구…의료정책 패키지 동반해야"	SMNEWS	02.08	40	0
1137	올해 입대하는 병사부터 '플리스 재킷' 보급된다	SMNEWS	02.08	46	0
1136	'자녀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SMNEWS	02.08	35	0
1135	출소 한 달만에...렌터카로 농촌 돌아다니며 빈집 턴 30대 징역	SMNEWS	02.08	28	0
1134	[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 집행유예로 감형	SMNEWS	02.08	33	0
1133	[속보] 조국, 2심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SMNEWS	02.08	33	0
1132	[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 실형	SMNEWS	02.08	31	1
1131	與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부산시당 창당	SMNEWS	02.08	24	0
1130	與, '이준석에 막말' 김소연·'선거법 복권' 권석창 등 7명 재입당 의결	SMNEWS	02.08	24	0
1129	"잠을 안 자서"...9개월 아기 몸으로 눌러 죽게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SMNEWS	02.08	33	0
1128	'총선 D-60' 10일부터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SMNEWS	02.08	26	0
1127	尹대통령 지지율 37%...총선 與 지지 47%·野 지지 44% [NBS조사]	SMNEWS	02.08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