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천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22:16:27
조회 69 추천 0 댓글 0
														


부천시는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 197,292건, 2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부천시는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 197,292건, 2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6월 제1기분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부과분이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 원부상 부천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소유자다.

자동차 연세액을 미리 선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미만 차량은 이번 6월 제1기분에 전액 부과된다.

또한 과세기간에 소유권 변동 또는 폐차 등 등록사항이 변경된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계산해 과세 처리된다.

납세의무자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와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시 담당자는 "납부 기한이 지난 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며 "불이익 없도록 7월 1일 납부 마감일까지 꼭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공공데이터 협의체 구성 MOU▶ 중국서 美 대학 강사 4명 흉기에 찔려 '급냉하는 미중관계'▶ "손님이 수상하다" 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전주서 80대가 운전하던 SUV, 택시와 트럭 들이받고 전복▶ 與, 상임위 불참하고 에너지특위 열어…산업부·한국석유공사 자리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4737 與, '민생공감 531 법안' 발의…저출생, 의료 개혁 분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5 0
4736 올해 사과 작황 평년 웃돌아...가을 사과값 안정화될 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6 0
4735 [이 시각 세계] 북한-러시아 관계 강화 움직임, 中이 조용히 주시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5 0
4734 '90대 앞둔 현역배우' 이순재, 7월 2일 대구 시민들에 연기인생 푼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1 0
4733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與 "민주주의 외치던 사람들 어디 갔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9 1
4732 野, 환노위 열어 尹 거부권 사용한 '노란봉투법' 재상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7 0
473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23일 국회서 선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 0
4730 부천시 "예방백신·치료제 없는 수족구병은 예방이 최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3 0
4729 與 전당대회 출렁이는 판세…원희룡 출마·김재섭 불출마 선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9 0
4728 K-OTC시장 '다온기술 - 메디칼스탠다드 - 컴플릿링크 -비즈플레이- 다함이텍' 신규승인... 24일부터 거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8 0
4727 與 "민주, 원 구성 모든 제안 거부…오만한 말장난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4 1
4726 중소기업 어린이제품, 사업자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 열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9 0
4725 한국 기업 3천여개 진출, 中 장쑤성과 경제협력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7 0
4724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 명예 시민으로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1 0
4723 美 한인 입양 가족, 네트워크 26번째 연례 행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4 0
4722 북러 "전시 지체없이 상호지원" 조약 공개...美 전문가 "북한 무기 고도화 우려"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1 5
4721 하마스 소탕 두고 이스라엘 군·정간 갈등 표면화...이스라엘, 전쟁 지속 가능할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8 0
4720 신협 부실 심화되나...연체율 6%대까지 오르자 금감원 검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6 0
4719 루이지애나, 공립학교에 십계명 게시법 시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6 0
4718 미국, B-52H 전략폭격기의 핵무장 능력 복원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3 0
4717 野, 행안위·복지위서 '정부 불참'에 "공무원으로서의 본분 망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8 0
4716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6 0
4715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육아휴직 급여 월 250만원 인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6 0
4714 與, 대표 선출에 '당심 80% 민심 20%' 의결…당헌 개정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8 0
4713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4 0
4712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9 0
4711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8 0
4710 與 '법사·운영위원장 1년씩' 하자…野 "尹대통령 1년간 거부권 행사 않으면 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7 1
4709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뇌물 혐의 추가 기소… 재판부는 동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1 0
4708 [속보] 尹대통령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 월250만원으로 대폭 인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1 0
4707 당정, 내년 '체육활동 마일리지' 사업 예산 8배 확대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2 0
4706 대전시, 글로벌 양자컴퓨팅 협력 강화… 콴델라 및 KAIST와 손잡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3 0
4705 BNK부산은행,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2 0
4704 경기도, 여름철 재난안전 총력...시흥서 제5차 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0 0
4703 용인서부소방서 개서...용인 기흥구‧수지 주민 83만 명 책임진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4 0
4702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익하다' 아트페어 개소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3 0
4701 주일 한국대사관 늑장 대응, '라인야후 사태' 악화시켜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84 21
4700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2 0
4699 민주, 남북 협의사항 北 안지켜도 우리는 지켜야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0 0
4698 한국공항공사, 한서대학교와 맞손... 데이터기반 신규 공항서비스 발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2 0
4697 나경원, 특정 계파 줄 서거나 편승하는 정치 No…"오직 親국민, 親대한민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0 0
4696 與, 이재명 대표 재판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3 0
4695 與, 이재명 대표 재판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3 0
4694 추경호, "법사·운영위, 1년씩 맡자"…박찬대, 3시 원 구성 관련 브리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7 0
4693 중국, 매년 대졸 실업자 1,000만명 발생 '중국은 붕괴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4 0
4691 與 장동혁 "한동훈, 주말이나 내주초 대표 출마…장소, 메시지 고민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3 0
4689 가자지구 임시 부두, 조기 철거 가능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4 0
4688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 [5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426 27
4687 뉴욕 증시, AI-반도체 열풍에 훨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17 0
4686 사라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 '연말에는 낮아질까'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9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