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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탄약 등 2억 달러 규모 군사 지원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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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약 2억 2,500 만 달러의 군사 지원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 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집중 공격으로부터 하르키우를 방어하기 위해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탄약을 포함하는 새로운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익명을 통해 이번 원조에 고 기동성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용 군수품과 박격포 시스템 및 다양한 포탄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미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대가 공격하거나 공격을 준비하는 경우 국경을 넘어 러시아로 공격하는 데 이러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기 위해 미국이 제공한 ATACMS나 장거리 미사일 및 기타 탄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지시하는 미국의 정책을 변경하지는 않는다고 미 당국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새로운 지원 패키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목요일 노르망디의 미국인 묘지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디데이 80주년 기념 연설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방어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가 더 많은 유럽을 위협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연설하면서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 파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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