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천 숭의동서 9층 오피스텔 화재...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8 13:44:08
조회 88 추천 0 댓글 0
														


오피스텔 화재 현장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28일 낮 12시 3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9층짜리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피스텔 건물이 불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소방 당국에 화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들과 펌프차 등 장비를 현장에 투입,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후 1시 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인해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2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피스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에서 기사 폭행 후 차량 빼앗고 음주운전까지...30대 징역▶ 미국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한 20대 검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5066 하늘도 버린 중국, 전역에서 폭우 및 홍수 '시진핑 원망 폭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44 0
5065 망해버린 상하이, 중심가 쇼핑센터에 사람 없어 '맥도날드도 떠났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02 0
5064 핵폭탄 터진 중국 경제, 집값 떨어지는데 살 사람 없다...'북경도 초토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98 0
5063 김여사에 한동훈 무응답 의혹…"구체적 말씀 적절치 않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8 0
5062 한동훈, 김건희 여사가 보낸 명품 파우치 관련 문자 '읽고도 모른척 ' 했나?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36 8
5061 與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2 0
5060 나경원, 원희룡 두둔 "진행자 공정성 가장 큰 우려…元 응어리 표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4 0
5059 '해병대원특검법' 본회의 통과…野 재강행·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수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7 0
5058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술보다 인재가 중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15 0
5057 [이 시각 세계] 中 해군 최신예 항공모함 푸젠, 세 번째 시험 운항 개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82 0
5056 한화생명,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9 0
5055 NH농협카드,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7 0
5054 바이든, 나를 끌어내릴 수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84 0
5053 마포구, "장애인도 편리하게" ... 도서관 문턱 낮췄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2 0
5052 경기도, 반지하주택 문제 해결 위한 토론회... 국회의원 7명과 공동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5 0
5051 바이든, 불출마 가능성에 비트코인 약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9 0
5050 푸틴, 아시아와의 연대 강화하며 반서방 질서 구축 시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6 0
5049 테슬라 모델 Y, 중국 정부 공식 차량으로 채택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562 0
5048 호주, 기증된 정자·난자 관리 문제 터졌다...형제자매 700명 추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6 0
5047 언론사 '프리진' 창립대회, 자유진영 시민 언론의 닻을 올리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60 2
5046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6 0
5045 [포토] 野 의원들에게 與 맞서 '표결' 연호 유도하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3 0
5044 [포토] 아수라장된 22대 국회 본회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5 0
5043 [속보] 필리버스터 강제종결…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2 0
5042 거대 야당에 밀려 24시간만에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與 반발해 퇴장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28 0
5041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8 0
5040 망해가는 중국 경제... 텅 빈 대도시 쇼핑몰 '탈출하는 외국기업들' [1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794 85
5039 대전시, '2024년 을지연습 관찰 평가관 위촉식 및 세미나'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70 0
5038 與 전주혜 "민주 독재로 대정부질문 파행…국무위원 속절없이 기다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77 0
5037 北, 국영방송 송신체계 中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돌연 전환...북중 관계 균열 신호?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34 0
5036 中 방문 시 카카오톡 사용 주의보...공안 불심검문 받을 수 있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02 0
5035 美, 군수산업에 한국과 긴밀한 협력·통합 강조...한미 국방 통합으로 중국 견제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6 0
5034 시청역 사고 조롱글 온라인에 퍼지자...경찰 "확인 시 형사처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92 0
5033 정수장서 홀로 작업하던 근로자, 구조물에 끼여 숨진 채 발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90 0
5032 무면허 의료 행위에 마약 투약...광주서 외국인 줄줄이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5 0
5031 美 해군 이어 영국 해군도 '한국 조선소에 S.O.S.'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91 3
5030 與 미디어특위, 네이버 뉴스 제평위 공개간담회 거부에 "국민의견 수렴 거부, 오만한 행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7 0
5029 與 대표 선출 위한 전당대회 선거인단 84만3천명…역대 최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4 0
5027 尹대통령, 환경부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72 0
5025 [조우석 칼럼] 선 넘은 광기의 페미니즘 왜 폭주하고 있나?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68 5
5024 [이 시각 세계] 중국-러시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 회담 계기로 카자흐스탄에서 회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8 0
5023 추경호 "우의장,재의요구권 간섭은 삼권분립 부정…사과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1 0
5022 '주택청약 무용론'에 줄어드는 가입자 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4 0
5021 元 "원희룡이냐 한동훈이냐, 또다시 선택의 시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0 0
5020 "좌파의 프레임 '국민 눈높이'"...김소연·김세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비판의 목소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5 0
5019 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하반기 180억 원 융자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9 0
5018 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격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6 0
5017 우체국 집배원이 현금을 배달한다?...은행 가기 어려운 부모님 있다면 '주목'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57 2
5016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울·경 중소기업 중동진출 돕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7 0
5015 TS, '국민 안전 지킴이' 교통안전 서포터즈 발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