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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강민구 前 부장판사 초청...AI시대 생존자세 특별 강연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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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7일 15:00,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강민구 前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초청하여


강연자로 나서는 강민구(66·사법연수원 14기) 前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법관이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종합법률정보시스템 개발과 전자소송 도입에 있어 핵심적이고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국민의 법률 정보 접근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IT 판사'로 대변되는 강민구 前 부장판사를 초청하여 최근 AI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회자되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맞춰, 주택건설업계 종사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지식 습득 기회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강연회는 각종 유용한 스마트폰 핵심 킬러 앱과 빙, 바드, 쳇 GPT의 활용을 통해 조직의 업무생산성을 올리는 방안을 함께 알아보고, 다음으로 PF관련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 위헌소지가 있는 법률 등 주택업계 핵심현안에 대해서도 AI를 접목한 검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강의에 앞서 강민구 전 부장판사는 "이번 강연회가 AI 시대에 생각근육을 키우는 비결, 리더십, 자녀교육 방책, 인생의 본질 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어서 "디지털 내공과 아날로그 내공을 융합한 강연에서 청중은 새로운 충격의 파도 속에서 각자의 생존비책을 스스로 터득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 특사경, 축구장 2.4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행위 27건 적발▶ 30대 이하와 서울·인천 거주자에 비타민 D 부족 경향 높은 것으로 나타나▶ 與 "운영·법사위원장 독식은 입법 독재…견제·균형 필요"▶ 與 임이자 "尹정부 2년간 파업근로손실 역대정부 37%…노사 법치주의 추진 결과"▶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 오후 중 경찰 출석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싱가포르에 2조원 들여 차세대 항암제 공장 짓는다▶ 황우여 "허 대표가 친정 온 것 같다고"…허은아 "찾아오기 쉽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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