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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첫 한국계 미국 연방 상원의원 도전과 다양성 강화포부 밝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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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이 첫 한국계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앤디 김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이 첫 한국계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메넨데스 상원의원의 수뢰 혐의 기소로 공석이 된 자리를 노리며, 김 의원은 자신의 다양한 경력과 포부를 밝혔다. 뉴저지주에서 자란 김 의원은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동 안보 전문가로 국무부와 국방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김 의원은 자신이 의회에 입성하면 미국 역사상 네 번째로 어린 상원의원이 되며, 동시에 동부 연안에서 처음으로 아시아계 연방 상원의원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자 2세대로서의 자신의 배경과 미국에서의 성장 과정을 강조하며, 의회에 더 많은 다양성을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김 의원은 또한,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신고립주의의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대외 정책과 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및 그의 지지자들이 표방하는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젊은 부모로서 교육과 보건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고, 정치 시스템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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